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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막화를 막는데 동참해 주세요.^^ 게임을 해도 응원 글만 남겨도 한화 태양의 숲이 커갑니다...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16. 9.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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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찾아온 가을 하늘 덕분에 황사나 미세먼지 걱정을 안 해도 되나 했더니 왠걸 다시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는 요즘이죠. 하지만, 진짜는 몇 달 후 그러니까 겨울이 가고 새 봄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또 입에 황사와 미세먼지 이야기를 달고 다닐 테죠. 그리고 멀리 서쪽 하늘을 바라보며 중국을 탓할 테고요.


황사 없는 맑은 하늘을 꿈꾸신다면, 중국에 내가 이름 지은 나무 한 그루 심어 보세요...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기저에는 중국의 사막화가 자리 잡고 있고 우리의 시선도 그쪽을 향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미세먼지 등이 모두 중국에서 날아오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의 낡은 석탄 화력 발전소 등이 미세먼지의 또 다른 주범으로 알려지면서 경각심을 높였지만, 그렇다고 중국이 황사와 미세먼지에 무관한 건 절대 아니니. 중국의 산업화와 사막화가 뿜어내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막기 위해 우리의 작은 힘을 보태보면 어떨까요?




힘을 보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한화그룹이 펼치고 있는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에 참여해주시면 되는 건데요. 캠페인 사이트에 응원 글을 남겨도 되고, 게임을 사랑하신다면 한화와 함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트리플래닛(Tree planet)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멀리 중국의 사막에 사막화를 막아낼 숲을 가꿀 나무를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벌써 6번째 태양의 숲 조성 사업이라고 하던데, 2011년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을 통해 2013년에는 20만 그루 규모로 태양의 숲 2호를 2015년엔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태양의 숲 5호를 조성하는 등 벌써 44만 그루나 되는 나무를 축구장 160여 개의 넓이에 심었다고 하더군요. 이번엔 닝샤자치구의 마오쓰 사막에 5만 그루 규모의 태양의 숲 6호를 새로 조성하는 게 목적이라고 하고요.



몽고와 중국의 사막 지대에 심어진 나무들이 숲을 이루기 시작하면서 황사와 토사 유출 방지, 대기 정화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데 비슷한 사업을 벌이는 걸 종종 봐왔지만, 밀려드는 사막이라는 대자연의 변화에 맞서려는 인간의 노력이 늘 성공한 게 아니라는 걸 잘 알기에 문득 제 작은 힘이라도 더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쪼록 여러분도 동참해주세요.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나무를 가꾸는 게임을 즐겨주셔도 되고, 그냥 응원 글만 남겨도 내 이름이 새겨진 현판과 함께 중국의 사막화를 막아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에 맑은 하늘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거니까요. 부디 그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좀 더 푸른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관련 링크 : Hanwhasolarfore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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