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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오나타 크로마(Ornata Chroma)... 세계 최초의 기계식 멤브레인 하이브리드 게이밍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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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하드웨어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레이저(Razer)가 특이한 제품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세계 최초의 기계식 멤브레인(Mecha-Membrane) 하이브리드 키보드 오나타(Ornata)를 발표한 건데요. 레이저에 따르면 멤브레인 키보드의 부드러운 촉감에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피드백을 한 제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둘의 장점을 섞었다고 하더라고요.
멤브레인과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을 모았다는 하이브리드 키보드... 레이저 오나타 크로마...
키캡의 높이를 낮춰 더 빠른 타이핑을 가능하게 했다고도 하고요.
하지만, 기계식 키보드를 경험한 사용자들은 이 둘이 교배가 레이저가 기대하는 만큼 장점이 될지 그 반대의 지점에서 묘한 결합을 보여줄지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멤브레인처럼 조용하지만, 기계식의 느낌을 전해주길 바라지만, 멤브레인 키감에 기계식 키보드의 소음만 강하게 남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그것인데요. 이런 건 써보기 전에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니 써봐야 알 수 있겠죠?
또 이 녀석은 레이저의 테마 컬러랄 수 있는 녹색 조명을 품은 80달러(9만 원 정도) 짜리 일반 버전과 1,680만 가지나 되는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100달러(11만 원 정도) 짜리 오나타 크로마(Ornata Chroma) 버전으로 판매될 거라고 하는데요. 이 새로운 키보드에 관심이 생기실지 모르겠지만, 게이밍 키보드라는 특정 카테고리에 위치하는 녀석이라서 대중적이지는 않겠지만, 레이저의 말처럼 둘의 장점을 잘 녹여냈다면 흥행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걱정스러운 건 레이저 제품이 갇고 있는 내구성이 약하다는 이미지인데... 요 녀석은 어떨까요?^^
[관련 링크 : Razer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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