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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 TCL 알카텔의 비전 & 360 카메라... 360도로 세상을 담는 카메라와 단독 작동하는 VR 헤드셋...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6. 9. 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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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가상현실(VR) 헤드셋과 360도 카메라는 필수적인 사업 확장 영역인 걸까요?
애플은 아니지만,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HTC 등 꽤 많은 업체들이 스마트폰 에코 시스템을 확장하는 방법 혹은 독립적으로라도 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VR 헤드셋과 360도 카메라를 속속 선보이며 시장에 진출했는데요.


뜨거워져 가는 VR 헤드셋, 360 카메라 시장... TCL 알카텔도 IFA 2016에서 참전 선언...


알카텔(Alcatel)도 이 시장에 진출해 뜨거운 경쟁의 한 복판에 뛰어들 생각인 듯합니다.
그 두 가지 옵션을 다 선보였는데요. 그들이 선보인 VR 헤드셋은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지 않는 독립형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기어 VR이 아니라 오큘러스 같다고 할까요? 비전(VISION)이라고 불리는 이 VR 헤드셋의 사양은 3.8인치(1080 x 1020) AMOLED 디스플레이를 두 개 사용했고 옥타 코어 프로세서와 3GB 램, 32GB 저장 공간, 블루투스, LTE 통신 등을 지원하며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해야 하는 모델만큼 가속도계와 자이로 센서, 근접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고 3,000mAh 배터리를 달고 있는데요.


알카텔 비전(Alcatel VISION)


알카텔 360 카메라(Alcatel 360 Camera)


이와 함께 등장한 알카텔 360 카메라(Alcatel 360 Camera)는 210도씩 촬영할 수 있는 어안렌즈 2개를 사용해 360도로 세상의 풍경을 담을 수 있고, 그렇게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비전 등의 VR 헤드셋에 접목할 수 있을 텐데요. 알카텔의 아이돌 4, 아이돌 4S 등의 스마트폰과 마이크로 USB 포트로 직접 연결하는 등의 서로서로 엮이는 생태계를 꿈꾸고 있을 텐데 그들의 앞날이 마냥 밝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알카텔 특유의 가성비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해가겠지만, 이미 VR 헤드셋이나 360도 카메라는 수많은 경쟁자가 고가와 저가 라인 모두에서 경쟁하고 있는 많이 팔리지는 않지만(-_-), 그들 간의 경쟁은 치열한 시장이라서 말이죠.


[관련 링크 : Pr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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