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Industrial/Case IH ACV, 농촌을 향한 자율 주행형 로봇 트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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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지나친 낙관인지 일지는 모르겠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당장 우리의 일을 빼앗길지 모른다는 불안감보다는 어떤 식으로 지금의 사물과 접목되어 미래를 만들어갈지에 좀 더 관심이 가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녀석은 당장이라도 실용화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로봇 트랙터입니다.

 

농촌으로 향하는 인공지능의 물결

 

 

 

ACV(Autonomous Concept Vehicle)라 불리는 이 자율 주행형 트랙터는 미국의 CNH Industrial/Case IH가 만들었고, 태블릿으로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원하는 작업을 시킬 수 있다는 게 특징인데요. 스스로 씨 뿌리고 수확할 수 있도록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정확한 위치에서 일할 수 있도록 카메라와 레이더, GPS 등을 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건 미리 프로그래밍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사람이 조작하는 기존 장비와의 협업도 고려했다는 점인데요.

 


아직은 콘셉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만큼 당장 농장에 투입될 수준은 아닐 수도 있고, 운용 비용도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그렇게 구입한다고 해도 당장 필드에 투입하는 걸 막을 정책이나 법적인 문제도 산재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흥미롭긴 하네요. 최근 열심히 상용화를 준비 중인 자율 주행 차량이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쪽에 치중한 것과 달리 농촌으로 향한 자율 주행 차량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녀석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도 분명하니까요.^^


 

Autonomous Solutions, Inc. And CNH Industrial Unveil Concept Autonomous Tractor - ASI Robots

Autonomous Solutions, Inc. (ASI) and CNH Industrial have announced the unveiling of concept autonomous tractors. ASI is CNH Industrial’s technology provider

asirobo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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