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어반 이트럭, 유럽 도심을 내달릴 다임러 최초 전기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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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위해 화석 연료가 아닌 전기를 사용하는 차들을 늘려가는 시도가 늘고 있는 게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미국의 테슬라뿐 아니라 유럽의 자동차 제조사들도 앞다퉈 전기자동차를 선보이고 있죠. 물론 그 뒤에는 친환경보다는 경쟁자들과의 피 튀기는 혈투가 더 중요한 이유겠지만, 어쨌든 다른 행보를 보이며 속속 눈에 띄는 자동차들을 내놓고 있는데...

 

자그마한 전기차 경쟁과는 또 다른 도심형 전기 트럭 경쟁에 나서다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꽤 흥미로운 전기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무려 26톤까지 실을 수 있는 트럭을 전기로 달리게 한 건데요. 다만 전기차답게 배터리 용량 등의 문제로 한 번 완충에 200km 정도까지 밖에 갈 수 없고, 그래서 도심형을 뜻하는 어반 이트럭(Urban eTruck)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더군요.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s)을 통해 출시된 이 전기 트럭은 디젤 트럭에 비해 더 조용하다는 것부터 매연 발생이 최소화될 거라는 등의 확실한 장점이 있긴 하지만, 왠지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 같은 트럭 오너들에게 이 새로운 전기 트럭이 선택받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전히 발전과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 있을 거니까요. 개발 초기이니 아직 가격도 그럴 테고...^^;;


 

Mercedes-Benz is presenting the first fully electric truck for heavy distribution operations

/PRNewswire/ -- Mercedes-Benz Urban eTruck enables fully electric transport for the first time ever with an admissible total weight of 26 tonnes Ranges of up...

www.pr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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