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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립 여행용 베개... 평범한 목베개가 극복하지 못한 긴 비행의 불편을 날려줄 신개념 여행용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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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의 비행이 수반되는 외국 여행은 출발부터 피곤이 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좁은 이코노미석에 앉아 잠이라도 청해 볼려면 왜 그리 불편한지. 목베게가 좋다고 해서 챙겨가봐도 딱히 만족스럽지 않은 경험도 있으셨을텐데요.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신개념 여행용 베개라면 어떨까요? 좀 더 편리한 여행이 가능할까요?
기존의 목베개가 가진 불편함을 개선, 장시간의 여행에도 편안함을 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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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금을 마련 중인 울립 여행용 베개(WOOLLIP Travel Pillow)는 아무 것도 없이 떠나는 준비되지 않은 비행을 좀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 뿐아니라 기존의 목베게가 가진 한계까지 극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Diane과 Franck Levy 부부가 만든 이 베개는 평소엔 작게 접어서 휴대하다가 비행이나 대중 교통으로 장시간 이동해야 할 때 입으로 불어서 부풀린 다음 원하는 자세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사람마다 다른 목의 굵기나 길이를 무시하고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디자인된 목베개와 달리 머리를 기대는 것 뿐 아니라 팔을 안에 넣을 수도 있어 최적의 자세를 찾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아직 목표한 금액에 다다르진 못한 상태고 개당 34유로(44,000원 정도)로 살짝 비싼 게 걸리지만, 아이디어는 꽤 흥미롭네요. 쓸만할 거 같지 않으세요?^^
[관련링크 :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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