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잉 시리즈, 긴 풍선으로 의자까지 만든다. 풍선 공예로 태어난 의자

N* Cultur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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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분장을 한 남자가 풍선을 붑니다. 길쭉한 풍선이 통통하게 부풀면 경쾌한 손놀림으로 강아지부터 꽃까지... 생동감있는 디자인으로 살아나는데요.  이런 풍선 공예에서 영감을 얻은 의자가 있네요.~

 

풍선을 불고 에폭시를 바르고, 추억을 살려 만들었다는 풍선 공예 의자

 

우리나라 디자이너 양승진의 블로잉 시리즈(Blowing Series)는 풍선 공예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특이한 의자들입니다. 보기엔 어딘지 부실하고 바늘로 찌르면 터질 것 같지만, 에폭시 수지를 이용해 만든거라 몸무게는 무난히 견딜 수 있다고 하더군요.

 

 

풍선 공예 모습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직접 풍선을 분 뒤에 에폭시 수지를 여러 번 코팅하는 식으로 작업했다고 하고요. 추억을 되새기는 독특한 느낌의 의자. 뭔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꿈꾸는 카페에 써보면 어떨까 싶네요~ 국내 디자이너의 작품이니 원하시는 분이라면~


 

Seungjinyang

 

seungjin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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