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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G501 리뷰] 고사양 PC 게임 위해 태어난 게이밍 노트북 개봉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5. 7.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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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 PC 게임을 하는 사람이 없다고요? 하지만 지금도 새로운 게임, 그것도 고사양의 PC 게임이 등장하면 환호하는 이들이 적잖습니다. 높은 자유도에 고퀄의 그래픽으로 엄청난 팬을 거느린 GTA 시리즈나 탁월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위쳐나 스카이림 등은 작품은 출시와 함께 게임 시장을 흔들고 있는데요.

 

얇고 가벼워서 더 끌리는 익스트림 게이밍 노트북

 

이런 고사양의 게임들을 즐기기 위해선 그만한 투자가 필요한 법. 적잖은 게이머들이 고사양의 PC를 준비하더군요. 특히 요즘엔 데스크톱 대신 노트북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그런 분들에겐 꽤 익숙한 브랜드가 아닐까 하는데요. 에이수스(ASUS)가 만든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 그중에서도 ROG G501JW 모델을 써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온 에이수스 게이밍 제품 블로거 간담회에서 봤던 고 녀석을 IT동아 오피니언 체험단을 통해 써보고 있는 건데요.

 

ASUS ROG 로고
게이밍 노트북 ROG G501 포장 박스

 

최근의 트렌드에 밝은 에이수스답게 G501은 고 사양을 자랑하는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얇고 가볍게 뽑았더군요. 헌데 박스는 큽니다. 아니 간담회 현장에선 15.6인치 노트북치곤 얇고 가벼웠다 싶었는데;;; 그래서 열어 봤습니다. 의외로 큼직한 백팩이 하나 등장했네요. 만만찮은 가격을 자랑하는 제품이니 만큼 전용 백팩을 담아주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G501 본체를 담은 또 다른 상자가 등장했습니다. G 시리즈의 강한 존재감과 블랙과 레드의 투톤 컬러를 꽤 잘 표현한 디자인이 인상적이군요.

 

포장박스 전면에는 이렇게 G 시리즈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손잡이도 당연려있고요.
내부에는 ROG G501 본체와 액세서리가 담겨 있고요.
새 노트북의 포장을 벗기는 건 늘 흥미롭죠.

 

상자를 여니 In Search of Incredible이라는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오는군요. 물론 그 전에 부직포에 담긴 G501 본체가 특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었지만요. 노트북 밑에는 세 군데로 나뉜 구역이 보이고 그 안에는 전원 어댑터와 랜 케이블 등의 확장용 케이블과 함께 융과 케이블 타이 같은 소소한 액세서리, 설명서 등이 놓여 있었습니다. 풍성한 패키지라고는 할 수 없지만, 뻔한 듯 뻔하지 않은 조합으로 더 높은 확장성을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큼직한 어댑터와 기타 액세서리들이 담겨있습니다.
USB-C 포트용 확장 젠더도 있고요.
USB-A로 연결되는 랜 케이블 젠더도 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은 전원 어댑터가 상대적을 크죠.
케이블 타이와 융도 들어있어 관리를 돕습니다.

 

게이밍 노트북 G501을 부직포에서 꺼내봅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15.6인치 4K IPS 디스플레이, 지포스 GTX960M 등의 탄탄한 사양과 넉넉한 공간을 활용해 숫자 키패드까지 갖춘 풀 사이즈 키보드에 널찍한 팜레스트는 기존의 작은 노트북과는 또 다른 맛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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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G501의 키보드와 트랙패드 구성입니다.
윈도우 노트북에선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스티커들
화면이 큰 만큼 넉넉한 공간에 숫자 키패드까지 충실히 담았습니다.
키감은 쫀득까지는 아니라도 익숙한 느낌이었고요.

 

디자인 자체는 불필요한 부분을 최소화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는 최근의 트렌드에 충실한 느낌인데요. 검은색 메탈 커버에는 헤어 라인 문양을 더했고 곳곳에 사용된 빨간 포인트 컬러는 왠지 요 노트북이 3배쯤(?) 더 빠를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게이밍 노트북 답게 화려함도 챙기고 있어 빨간색 LED 조명이 들어오는 일루미네이션 키보드까지 더해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SD카드 슬롯부터 3.5mm 잭, USB 포트 등 나름 충실하죠.
반대편엔 어댑터와 HDMI 포트 등이 자리 잡고 있고요.
작동 상태를 표시할 램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두꺼워보이진 않지만, 또 슬림하지도 않긴합니다.


외부 단자는 본체 양쪽에 자리잡고자리 잡고 있으며 왼편에는 전원 단자와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HDMI, USB 3.0 포트가 오른쪽에는 헤드폰 단자와 SD 카드 슬롯, 2개의 USB 3.0 포트 등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ASUS 로고보다 ROG 로고가 시선을 강탈합니다.
화면을 살짝만 들어봅니다.
흑검 조합으로 게이밍 노트북 이미지를 쌓고 있더군요.

 

이 정도면 15.6인치 대형 노트북 치곤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양도 양호한 모습인데요. 본격적인 사용기는 다시 올리기로 하고~ 일단 매끈매끈한 디자인이 게이밍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에이수스 R.O.G G501의 개봉기를 마칠까 합니다.^^ 더 자세한 사용기는 다시 정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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