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호이(Pahoj)... 자전거용 유아 시트와 유모차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었던 투인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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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자전거 인구가 늘고 야외로 떠나기 좋은 계절이 찾아오면서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서는 분들이 많겠지만 막상 자전거와 아이를 함께 생각하면, 또 그 아이가 유아라면 떠오르는 조합이 그리 많지 않으실 듯 한데요. 삼둥이네 일국열차 같은 게 아니라면요.


아이와 함께 자전거와 함께 근교로 나갈 때 함께 하면 좋을 2-in-1 아이템...


또 다른 옵션을 찾고 계시다면 요 녀석은 어떨까요?
우리보다 훨씬 더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는 스웨덴에서 고안된 투인원 아이템, 파호이(Pah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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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유아 시트와 유모차를 겸하는 독특한 구성을 하고 있는 녀석은 유모차 사이에 자전거에 끼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아이디어로 보통 때는 유모차로 아이를 태우고 다니다가 필요하면 자전거 뒷좌석에 고정해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던데요.





최대 22kg의 아이까지 태울 수 있다고 하니 집 근처 공원에 나간다거나 조금 움직여야 할 때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에 대한 걱정 때문인지 킥스타터에서 자금 마련에 성공하지는 못했던데요. 기존의 유모차를 완전히 대체하진 못하게 됐지만, 틈새 공략을 위한 시도는 이어지겠죠.^^


[관련링크 :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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