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공략해가는 구글이 베이쇼어에 짓겠다는 새 캠퍼스 디자인
벌써 햇수로 4년이 되어가는군요.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가 구글 캠퍼스를 방문했던 그때가...
[미국 여행기] 인터넷 제국 구글의 심장에 다녀왔어요, 구글 캠퍼스 방문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초 기대 코스였던 구글 본사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둘째 날 아침 구글 캠퍼스가 위치한 마운틴 뷰로 향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성지 같은 곳이랄 수 있지요.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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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새로운 캠퍼스가 될 노스 베이쇼어 캠퍼스 예상도
구글 본사는 마운틴 뷰에 위치해 있고 캠퍼스라는 이름처럼 대학교처럼 뚝뚝 떨어진 낮은 건물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우리식으로 보면 낯선 구성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 마운틴 뷰의 본사, 다음 계획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운틴 뷰 북쪽의 베이쇼어에 구글이 새로운 캠퍼스를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이번 캠퍼스에는 반투명 캐노티를 비롯해 독특한 실루엣의 지붕을 얹어 유연한 건물들을 올리는 건 물론 주변의 식생이나 신 재생 에너지 사용 등을 고려해 애플의 UFO 본사와는 또 다른 감성과 기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애플, 구글, 엔비디아, 페이스북, 삼성전자... 정상의 IT 기업들의 신사옥 모습은...
굳이 선두가 누구였냐를 말하면 마더십이란 별명으로 불렸던 애플의 새 캠퍼스가 먼저였겠죠? 거대한 도넛, 아니 거대한 우주선이 지상에 내려앉은 것같은 모습을 했던 이 건물이요. IT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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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구글 캠퍼스는 모두 임대 건물이었고 미국 안에서도 여기 저기 산재해 나뉘어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공표한 새 캠퍼스 구축 계획이 무난히 진행된다면 구글은 내부적으로는 더 결집되겠지만, 그들의 생각은 유연하게 구성된 공간 만큼이나 자유롭게 흘러다닐테고 미래를 생각하는 특유의 정신을 잘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뻔한 유리 건물 안에 직원들을 머물게 하는 우리나라의 IT 기업과는 또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건물 하나에도 특별한 감성을 심는 구글이 역시 부럽군요.^^;;
Rethinking office space
Today we’re submitting a plan to redevelop four sites to the Mountain View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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