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SK텔레콤의 웨어러블 맞춤형 서비스, T아웃도어...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이통사가 직접 만나니...
본문
삼성전자가 기어 S를 발표했을 때 대중이 관심을 가졌던 포인트는 바로 통신 모듈이 내장되어 직접 3G 통신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죠. 스마트 워치 형태의 제품 중 통신을 직접 지원한 건 이 녀석이 거의 처음이었으니... 그 기어 S가 최근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통신 모듈이 끼어있어서인지 이통사가 직접 나서 관련 서비스를 열기 시작했더군요.
SK텔레콤이 T아웃도어라는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와 특화 서비스를 엮은 맞춤형 상품을 선보였거든요.
T아웃도어는 외출이나 운동 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웨어러블 기기 만으로 음성, 문자, 데이터 등의 통신 서비스를 불편없이 이용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고 하는데요.
무제한 데이터를 1만원에... SKT의 웨어러블 맞춤 상품, T아웃도어...
이름에 아웃도어가 들어가니 왠지 등산이나 캠핑,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이에게 포커스를 맞춘 것 같지만, 사실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없이도 웨어러블로 여러 서비스를 편히 이용하는데, 좀 더 생활 가까이에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더군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일단 T아웃도어를 이용할 수 있는 첫 모델은 삼성전자의 기어 S인데(오직 이 녀석만 3G 통신 모듈을 달고 있는지라~^^) 이후 통신 모듈이 탑재된 다른 모델이 출시되면 그 녀석들 역시 T아웃도어의 대 될거라고 하네요.
요금제 | 월정액 | 제공량 | ||
음성 | 데이터 | 문자 | ||
공유 요금제 | 10,000원 | 50분 | 무제한 | 무제한 |
· 기본 음성 제공량 소진 시, 스마트폰 요금제의 음성 기본 제공량 공유 · 음성·문자 착신전환 무료 제공(월 3천원 상당) | ||||
※ 초과 요율 : 음성 1.8원/초, 데이터 무제한 다량 사용 시 망 혼잡이 예상되는 경우 속도가 제어될 수 있음
제일 중요할 요금제 구성은 월 1만원에 음성 통화 50분, SMS와 데이터는 무제한(@_@ 오호~)
이 만큼만 보면 제법 경쟁력있는 요금제가 아닌가 싶네요. 아직은 제한적인 웨어러블의 한계를 감안해(?) 많은 데이터를 쓰지 않을거라는 걸 고려한 거겠지만, 무제한 데이터라니...
아마 꽤 많은 분들이 운동 시 음악 등을 스트리밍으로 빵빵하게 이용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음성 통화를 50분 이상 쓰게 된다면 모회선이 될 스마트폰의 제공량을 나눠 쓰는 구조라서 그 역시 활용의 폭을 넓혀주는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요. 한가지 고려해야 할 건 기존에 SKT에서 스마트폰을 보유한 고객이어야 T아웃도어를 쓸 수 있다고 점이 아닌가 싶네요.
또 T아웃도어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웨어러블 디바이스만 가지고도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앱 T쉐어와 다이어트, 체력단련 전용앱 트랭글 핏 등을 준비하는 등 꽤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아직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대중에게 낯설지만, 통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통사답게 한발 빠르게 특화 요금제와 서비스를 선보인 SKT. 경쟁력 있는 요금제와 서비스로 사랑받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그 한발 빠름이 만족감으로 돌아오길 바라봅니다.~
PS. T아웃도어 모델이라고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확인해보니 T아웃도어 모델분은 '장희령'씨라고 하네요~
[관련링크 : Tworld.co.kr, TworldDirect.com]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