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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스피어(NINJA SPHERE)...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는 무선 홈 컨트롤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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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Internet of Things).
흔히 사물인터넷이라고 부르는 IoT는 주변의 모든 사물(이지만 일단은 전자 제품)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좀 더 똑똑하고 편리하게 사용하자는 개념으로 다른 어느 때보다 각광받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 인터넷에 연결되는 만큼 보안에 대해 걱정하는 이들이 적잖고 실제로도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부분은 앞으로 계속 개선해야 할 부분이고 사물인터넷과 유비쿼터스 시대로 넘어가는 흐름을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스마트홈 시대를 준비하는 스마트 컨트롤 허브, 닌자 스피어...
요런 제품들이 이전보다 좀 더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까요.
사진 속 동글동글 귀여운 아이템의 이름은 닌자 스피어(NINJA SPHERE). 호주의 닌자 블록(NINJA BLOCK)이 선보인 제품으로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집안의 다양한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단순한 원격 제어 뿐 아니라 집안의 상황을 모니터링해서 적절하게 집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 제안하기도 한다는군요.
집안에 들어서면 불을 켜주는 건 물론이고 내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따라 다니고 애완 동물의 움직임까지 체크해 실내 온도까지 알아서 조절해줄 기분 좋은 경험. 닌자 스피어는 그런 기본적인 기능부터 오픈 소스 기반으로 누구나 확장해갈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하는데요. 코어텍스 A8 프로세서, LED 라이트와 함께 여러 외부 디바이스와의 연결을 위해 블루투스/LE, 와이파이는 물론 지그비(ZigBee)와 USB 등 다양한 유무선 포트를 제공하는 게이트 웨이 본체와 게이트 웨이와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USB 스틱 웨이포인트 디바이스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오픈 소스 플랫폼이니 만큼 개발자들이 이 환경에 관심을 가질수록 새로운 무엇으로 발전해갈 수 있을 겁니다.
아직은 연결할 수 있는 디바이스의 종류가 적겠지만...-_-;; 비단 닌자 스피어 말고도 스마트 홈을 노리고 크고 작은 제조사들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요런 똑똑한 디바이스들이 늘어나겠죠. 기능성이나 호환성 뿐 아니라 보안까지 잡아야 모두가 만족해 쓸 수 있겠지만요~^^
[관련링크 : NINJABLOC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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