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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고양이를 인식해 먹이량을 조절해 주는 스마트한 자동 급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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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고양이 집사님께 추천해볼만한 아이템이려나요?
그저 평범하게 고양이에게 먹이를 자동으로 주는 급식기를 넘어서 스마트하게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얼굴을 인식해서 먹이를 주는 최첨단~~~ 스마트 피더라니까요.^^;;
냥이의 얼굴과 무게를 따져 먹이량까지 조절하는 스마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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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고를 통해 사업 자금 마련에 성공한 동영상 속 스마트 피더의 이름은 비스트로(Bistro).
ZILLIANS가 만든 제품으로 이 녀석은 집 밖에서도 고양이에게 적절한 음식을 공급할 목적으로 나온 자동 급식기와 기본적으로는 궤를 같이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머물렀다면 스마트하다는 수식어를 달 수 없었겠죠.
비스트로가 일반적인 자동 급식기와 다른 점은 자동 급식기에 저울과 카메라를 더해 고양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겁니다. 생각보다 많은 고양이가 비만에 시달린다고 하던데 고양이의 얼굴을 카메라로 인식해 각각의 고양이의 체중에 따라 주는 먹이의 양을 조절할 수 있으니 좀 더 건강한 고양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제안까지 하고 있고요.
먹이가 공급된 내역은 스마트폰을 통해 집 밖에 있는 혹은 장기간 부득이하게 여행을 떠난 고양이 집사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좀 더 마음을 놓을 수 있겠죠. 사람이 아닌 고양이 얼굴을 인식한다는 게 신선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한데요. 정말 효과적인지는 실제 제품화 후에 고양이 집사들의 날카로운 평가가 이어지겠지만 일단 흥미로운 제품이라는 건 분명해 보이네요.^^;;
[관련링크 : 42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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