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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제로 베젤을 감싼 시크한 메탈 테두리... 베가 아이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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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늘 소비자의 선택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작으면서 큰 화면을 제공해야 하는 특성상 고만고만하다는 스마트폰 디자인에서도 한끗의 차이는 매력적인 단말과 그렇지 않은 단말을 나누는 명확한 기준선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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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을 날려버린 베가 아이언의 매력적인 첫 모습...
경쟁사의 전략 모델이 국내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모습을 드러낸 팬택의 베가 아이언(VEGA IRON)은 그런 디자인에서부터 매력적인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8일 저녁 팬택 사옥에서 만나고 온 베가 아이언은 기대 이상의 고혹적인 디테일을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팬택이 베가 아이언의 디자인에 기울인 노력을 말해주는 건 단연 얇은 베젤.
세계 최소인 2.4mm 대의 얇은 베젤을 위해 팬택은 풀HD 대신 제로 베젤을 구현할 수 있는 인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더군요. 인셀 디스플레이는 IPS에 터치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기존의 LCD 디스플레이에 비해 얇은 두께와 밝은 화면은 물론 터치 감도를 향상시키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기존의 LCD 대비 색감과 시인성, 시야각이 향상된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제로 베젤. 특히 화면 안쪽에 검은색으로 보이는 이너 베젤까지 극단적으로 얇게 만든 덕분에 베가 아이언이 제안하는 제로 베젤 디자인은 독보적이랄 수 정도로 스타일리시합니다.
거기에 제로 베젤의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테두리에는 헤어라인까지 가미해 고급스러운 마감을 자랑하죠. 이 메탈 테두리는 심미적인 기능 외에 금속 안테나로도 작동해 금속 소재의 단점이었던 전파 수신 감도 문제도 잡았다고 합니다. 팬택은 이것도 세계 최초라고 이야기 하네요.
스타일리시함을 받쳐주는 하이엔드 스펙...
네모 반듯하게 떨어지는 블랙과 화이트 바디를 감싸는 메탈릭한 테두리까지 시크한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직접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우측 상단엔 팬택 특유의 LED 라이트인 쥬얼리 라이팅까지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소프트키 사용이라는게 호불호로 나뉘겠지만 5인치 화면을 기준으로 공간 분할된 상하의 디자인 균형도 뛰어나네요.
IM-A870S/K/L라는 모델명으로 이통 3사로 출시되는 베가 아이언은 5인치(1280 × 720) 인셀 디스플레이와 1.7GHz로 동작하는 퀄컴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S600, 1,300만 화소 카메라, 2GB 램, 32GB 저장공간, 고속 충전 기능을 더한 2,150mAh 배터리, 기가 와이파이,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 등을 주요 제원으로 하고 있는데요. 최신예 모델답게 전반적으로 든든한 사양이죠.
배터리 용량이 다소 작긴 하지만 팬택 관계자에 따르면 CPU나 LCD 등의 주요 부품에서 소비 전력을 최적화해 전력 소모를 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3,000mAh 대의 다른 스마트폰과 경쟁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직접 써본게 아니라 단언할 수 없지만 이렇게까지 얘기하는데는 소비 전력 최적화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만 풀HD가 대세로 인정받는 시점에 등장한 모델인지라 해상도에 대해 아쉬워하실 분들이 적잖겠지만 최소한 레티나 수준의 미려한 화면에 제로 베젤이 주는 심미적 가치를 고려해 소비자의 구매 포인트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스타일리시한 스마트폰을 찾고 있다면 베가 아이언에 주목해야 할 이유 또한 그런 남다른 스타일과 풀HD와 견줘도 밀리지 않는 제로 베젤 인셀 디스플레이의 매력에서 처음 찾을 수 있을 것 같고요~
[관련링크 : iVE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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