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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바디 교체의 압박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콘셉트 카메라 이쿼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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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 나오는 바디. 장비병을 부르는 이런 바디의 행렬을 혹시 이 카메라라면 멈춰줄 수 있을까요?
필요한 요소를 조합해 사용하는 신개념 카메라
디자이너 안대진과 박준현이 선보인 콘셉트 디자인, 이쿼녹스 카메라(EQUINOX Camera). 현실 가능성이 있을까 살짝 고민되긴 하지만 재밌는 콘셉트인데요. CCD를 포함한 코어 파트를 별도로 분리해 그 외에 다른 카메라 구성 요소들은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했더군요.
일반적인 렌즈들이 마운트만 같다면 구형 바디건 신형 바디에건 모두 작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코어를 제외한 다른 구성 요소를 재활용해보자는 생각이었겠죠. 솔깃하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각 카메라 메이커들이 저런 구조로 제품을 생산할 의지가 있을지에 회의적이네요.
만들고 만들지 못하고를 떠나서 이렇게 방향을 틀면 바디를 팔아 막대한 수익을 얻던 수익 구조를 흔드는 계기가 될 테니까요. 데스크탑을 조립하는 것처럼 입맛에 맞는 대로 카메라를 구성할 수 있다는 건 맘에 들지만 역시 현실과는 거리가 있겠죠~^^;;
Customizing The Camera Options - Yanko Design
Equinox brings to life a new way of customizing cameras. Until now, different CCD parts were used repeatedly, every time we bought different cameras. With the EQUINOX we have a square Corepart with CCD and a lens mount. This aspect allows you can change pa
www.yanko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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