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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가 출시한 4K(3840 x 2160) IGZO 모니터 PN-K321, 가격은 무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2. 12. 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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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샤프, 하지만 디스플레이 시장에선 여전히 저력을 보여주는 그들이 저전력 기술인 IGZO가 적용된 새 모니터를 선보였습니다. 이 녀석이 눈길을 끄는 건 단순히 IGZO를 적용했기 때문은 아닌데요.

 

 

저전력은 기본, 초고해상도를 더한 PN-K321

 

이번에 선보인 PN-K321은 4K2K라 불리는 초고해상도를 제공합니다. 크기는 32인치지만 해상도는 3840 x 2160에 140PPI급의 쨍한 화면을 지원하는 거죠. 덕분에 CAD나 그래픽 작업 등 특수한 업무에 더 잘 어울리는 제품일 텐데요. IGZO에 LED 백라이트까지 더해 저전력은 기본에 두께도 35mm로 나름 슬림함을 자랑하는 터라 꼭 한 번은 써보고 싶네요.

 

 

-_- 문제는 가격이 무려 45만엔(600만원 정도)이나 한다는 건데요. 아직은 초기라서 한 달에 생산하는 물량도 1,500대 정도라니 현실적인 가격으로 이런 제품을 만나기까지는 한참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하지만 현재 UD나 4K 이상의 고해상도 제품들이 대개 40인치 이상의 대형으로 출시되는 것과 달리 이 녀석은 32인치의 자그마한 크기로 출시된 만큼 욕심내서 사무실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노려볼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이야 사정권 밖의 먼 나라 얘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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