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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있을 티 인퓨저, 미스터 티(Mr. Tea)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2. 7.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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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차 좋아하시나요? 요즘엔 워낙 커피가 강세라서 한때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녹차조차 조금씩 설 곳을 잃고 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우려진 차가 전해주는 따뜻한 감성과 특유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적잖습니다. 그런 분들일수록 자신의 차를 우리고 마시는데 쓰는 다기를 가지고 계신 경우가 많던데요. ㅎㅎ 이 사랑스런 티 인퓨저를 소개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감성 돋는 차 아저씨

 


지금 쓰고 계신 녀석이 그냥 무뚝뚝한 디자인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보시죠.^^ 미스터 티(Mr. Tea)라는 이름의 이 인퓨저는 찻잔 안에서 뜨거운 물에 몸을 푸는 아저씨 같은 특이한 모습입니다.

 

 

팔 부분으로는 컵에 인퓨저를 살짝 고정시키고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바지 부분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 그곳을 통해 차가 우러나오게 설계되어 있더군요. 바지를 벗기고 차를 넣고 뺄 수 있고요.

 


내 찻잔을 온천 삼아 여유를 즐기는 차씨. 그리고 그렇게 우러난 차를 마실 나. 피식하는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삶 속에서 작은 여유를 던져주는 잘 만들어진 티 인퓨저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이 녀석 9.99달러(11,000원 정도)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Tea Infusers — Perpetual Kid

 

www.perpetualk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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