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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 하나가 4,200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USB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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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사치스러운 생활이야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그들의 주머니를 털기 위해 세계 최고를 부르짖으며 이상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세계 최고가 타이틀을 안은 버섯이 품은 USB 메모리
이 작은 USB 메모리도 어찌보면 그런 이상한 제품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32GB 용량의 USB 메모리 스틱. 제법 큰 용량이지만 가격이 최대 36,900만 달러(4,200만 원 정도)에 달하는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것치곤 조촐하기만 한데요.
대신~ 예상하신대로 다양한 보석이 용량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버섯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에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설계된 USB 메모리의 여기저기에 루비와 다이아몬드, 백금, 에메랄드 등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이 사용해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는 거죠.
스위스의 Shawish가 만들었다는 이 USB 메모리. 분명 예쁘긴 합니다만 이렇게까지해야 하느냐는 생각은 역시 떠나질 않네요...-_- 버섯돌이님한테 슬쩍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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