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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위에 띄운 손가락으로 제어한다... 플로팅 터치 선보인 엑스페리아 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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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브라비아 엔진을 적용한 3.7인치(854 x 480) 리얼리티 디스플레이, 1GHz STE U8500 듀얼 코어 프로세서, 5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사양 이상의 차별화, 플로팅 터치 & 스마트 태그...
소니가 얼마전 선보인 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솔라(Xperia Sola)의 주요 사양입니다.
쿼드 코어니 뭐니하는 최신의 단말이 쏟아지는 와중에 얼핏 비치는 낮은 해상도와 1GHz 프로세서는 뭔가 미진해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 녀석이 대중을 공략하는 포인트는 플로팅 터치(Floating Touch)라는 신기술입니다.
직설적인 그 이름처럼 스마트폰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화면 위에 떠있는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신기술. 비슷한 포인트로 팬택 등이 일부 제어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좀 더 본격적인 느낌이죠?
이 외에도 NFC 기반의 스마트 태그(SmartTags) 기능도 제공하는데요.
각각의 태그에 상태 정보를 지정해 특정한 상황과 위치에서 자동으로 스마트폰 상태를 변경하는 시스템. 이 역시 LG전자의 스마트폰에서도 만났던 기능이네요.
분명히 신기하긴 하지만 유니크하기 보다는 어느새 어디서 본듯한 느낌의 기술이 모여있다는 느낌에서 조금 아쉽기도 한데요. 플로팅 터치나 스마트 태그의 완성도가 경쟁사 대비 높길 기대해봅니다. 아직 국내 출시 이전이니까요~ㅎ
[관련링크 : Pocket-l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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