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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IFA 2011 보러 독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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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제가 독일로 롸잇 나우 떠납니다.
독일에서 유럽 최대의 가전쇼 IFA가 매년 열리고 있는데 그 전시회 참관을 다녀오게 됐거든요. 여러 가지로 부산한 가운데 휴가를 몰아쓰면서 떠나는 거라 마음 한구석이 무겁기도 하지만...
막상 공항에 나오니 언제 그랬냐는 듯 밀려드는 기대감에 살짝 흥분 상태네요. 워낙 해외 출입이 뜸하다보니 공항이라는 공간에 들어서마자 찾아드는 들뜬 공기에 중독되어가고 있나 봅니다.
독일까지는 12시간 이상 날아가야 하는 고된 비행이 되겠지만 첫 유럽 나들이가 별탈없이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IFA를 보러 가는 것이니 만큼 올 하반기를 노리는 제품들은 뭐가 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스케치하는 글들을 쭉쭉 토해낼 생각입니다.
엇~ 탑승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이제 들어가 봐야 할듯... 독일에 도착해서 나머지 이야기들 풀어놓을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날씨가 좋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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