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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은 레이저의 게이밍 노트북, 이게 '진짜' 게이밍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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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전문 마우스와 키보드 등 게이밍 하드웨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레이저(Razer).
그들이 얼마전부터 'PC 게임은 죽지 않았다(PC Gaming Is Not Dead)'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는데요. 그 결과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대로 된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PC 게임에 기대온 그들의 아이템이라서 일까요?
짠하고 등장한 녀석은 17.3인치의 범상찮은 크기의 게이밍 노트북 블레이드(Blade)네요. 게임을 잘아는 만큼 해보고 싶은 걸 다해본 느낌이 드는 녀석입니다.
일단 실루엣부터가 확실히 눈길을 끌죠.
블랙의 알루미늄 바디에는 레이저 로고가 선명하고 숫자 키패드가 들어가야 할 부분에는 멀티터치를 통해 직접 게임 조작이 가능한 800 x 480 해상도의 LCD 패드가 자리잡고 있죠.
전반적인 사양도 후덜덜합니다. 뭐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보이긴 하지만요.
- 디스플레이 : 17.3인치(1920 x 1080) LED 백라이트 LCD
- 프로세서 : 2.8GHz intel Core i7-2640M
- 그래픽 칩셋 : NVIDIA GeForce GT555M
- 메모리 : 8GB DDR3
- 저장장치 : 320GB HDD(7200 RPM)
- 크기 : 42.7 x 27.7 x 2.24cm - 무게 : 3.16kg
- 기타 : HD 웹캠, Wi-Fi 802.11b/g, 블루투스 3.0, HDMI 등
- 프로세서 : 2.8GHz intel Core i7-2640M
- 그래픽 칩셋 : NVIDIA GeForce GT555M
- 메모리 : 8GB DDR3
- 저장장치 : 320GB HDD(7200 RPM)
- 크기 : 42.7 x 27.7 x 2.24cm - 무게 : 3.16kg
- 기타 : HD 웹캠, Wi-Fi 802.11b/g, 블루투스 3.0, HDMI 등
가격이 2,799달러(300만원 정도)에 이르는 등 절대로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는 녀석이지만 레이저의 다른 게이밍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았다면 또 게임에 흠뻑 빠져서 산다면 제법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겠죠. 절대 대중화될 수 있는 녀석은 아니고 레이저의 주장처럼 진짜 이 녀석 정도는 되어야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엔 동의하기 어렵지만요.^^;;
[관련링크 : Razer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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