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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하도시 콘셉트 디자인. Abov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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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즐겨봤던 미래 풍경을 담은 책을 보면 꼭 등장하던 모습이 있다. 하나는 바닷속에서 인간이 거주하는 수중 도시의 모습이었고 다른 하나가 지금 이야기해 보려는 지저 혹은 지하도시의 모습이었는데...
아직 우리는 땅 위에 발을 디디고 사는걸 보면 그 시절 꿈꾸던 미래와는 아직 거리가 있지만 여전히 그런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있다.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지금의 도시 환경과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아이디어들을 현실화하는 이들.
매튜 프롬볼루티(Mattew Fromboluti)도 그런 제안자 중 하나로 그가 제안한 형태는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어보브 빌로우(Above Below). 폐광으로 형성된 거대한 크레이터를 중심으로 자리한 거대한 농장과 시설이다.
흡사 거대한 뿌리를 중심으로 자리한 계단형 논처럼 보이는 이 시설은 사막의 강한 태양에서 에너지를 자급하고 물도 재활용하는 등 지상과는 독립되어 운영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현재로선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태어나 그 수명을 다할 아이디어일지도 모르겠지만 언제가 될지 모를 미래. 우리가 그곳에서 살아갈지도 모를 일.
Skyscraper, or Sustainable Underground Society? - eVolo | Architecture Magazine
Can a building still be called a skyscraper if it, in fact, never has contact with the sky above sea level? Matthew Fromboluti of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thinks so, and has designed a skyscraper that seeks not only to hold a veritable society wo
www.evo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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