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충전도 된다~ 끌리는 노트북 충전기... 레노버 파워 허브(Power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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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가 24핀, 20핀 등으로 표준을 정해 제조사가 다른 휴대전화라도 공통 규격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정부는 노트북 충전기도 하나의 규격으로 통합하겠다고 몇년이나 목소리를 내왔다. 하지만 이런 구호는 공허한 메아리로만 돌아오고 있는데...
그도 그럴게 사용자에게야 단일 규격이 편리하겠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공통 규격을 택한다는게 그리 만만하지도 또 그럴 의지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다.
사실 휴대전화는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좌우하는(아니 최소 국내는 좌우하는) 상황이지만 노트북은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국내 메이커들이 시장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지 못하니 정부의 메시지가 제대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는 것.
뭐 상황은 그렇게 고착되고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이런 제품이 많이 나온다면 뭐 나름 이런 경쟁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최근 레노버가 선보인 파워 허브(Power Hub)라는 제품이 그 주인공.
90W와 65W 노트북에 대응하는 이 제품은 어댑터에 USB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충전과 데이터 전송 등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가격은 74.99달러(87,000원 정도)로 판매 중이라는데 가격 자체가 저렴한 건 아니지만 노트북 충전에만 충실하던 어댑터의 스마트한 변신이 못내 반가웠다. 이 녀석이면 USB 포트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노트북이라도 훌륭한 확장성을 기대할 수 있을듯~
그도 그럴게 사용자에게야 단일 규격이 편리하겠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공통 규격을 택한다는게 그리 만만하지도 또 그럴 의지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다.
사실 휴대전화는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좌우하는(아니 최소 국내는 좌우하는) 상황이지만 노트북은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국내 메이커들이 시장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지 못하니 정부의 메시지가 제대로 들어갈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는 것.
뭐 상황은 그렇게 고착되고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이런 제품이 많이 나온다면 뭐 나름 이런 경쟁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최근 레노버가 선보인 파워 허브(Power Hub)라는 제품이 그 주인공.
90W와 65W 노트북에 대응하는 이 제품은 어댑터에 USB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충전과 데이터 전송 등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가격은 74.99달러(87,000원 정도)로 판매 중이라는데 가격 자체가 저렴한 건 아니지만 노트북 충전에만 충실하던 어댑터의 스마트한 변신이 못내 반가웠다. 이 녀석이면 USB 포트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노트북이라도 훌륭한 확장성을 기대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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