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속 타디스, 진짜 타임머신으로 돌아오다...

N* Tech/Device

반응형

거의 유일하게 챙겨보는 영국 드라마 닥터 후. 시간을 여행하는 외계인 타임 로드 닥터 후와 지구인 동행자가 펼치는 모험을 주제로 한 이 작품에서는 지금은 사라졌다는 영국의 경찰용 폰박스를 모티브로 한 타디스(TARDIS)라는 이름의 타임머신이 등장한다. 겉으로 보이는 크기는 작지만 내부는 넓은 독특한 구조와 시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 타임머신은 제법 탐나는 아이템.

 

 

헌데 이 타디스가 진짜 타임머신으로 부활한 모양이다. -_-;; 물론 진짜 타임머신이라고 해서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는 애플의 타임머신 기능과 연동하는 저장장치로 등장한 것.

DIY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어찌보면 장난감 타디스 안에 1TB 크기의 하드디스크를 넣었다는 것에서 그칠 수도 있고 애플의 디자인과는 그리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도 없지 않지만...

 

 

시간을 뛰어넘고 우주의 방대한 데이터를 담아내던 드라마속 타디스의 현신을 보고 있자니 묘한 감흥이 밀려든다. 한 번쯤 써보고 싶은 마음까지~~^^ 영국인에게 타디스의 이미지가 각별한 만큼 일회성 DIY에서 멈추지 않고 소량이라도 제품을 생산해낸다면 판매로도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1TB hard drive thrown into a toy TARDIS, gives us a proper Time Machine | Engadget

It's common knowledge that the Doctor's time- and space-bending TARDIS is a lot roomier on the inside than its external dimensions let on, and now we can put a definite number to just how much space there is in there: a terabyte.

www.engadget.com

 

반응형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