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리뷰] 삼성전자의 역작, 갤럭시 S와의 첫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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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전화 역사 20년을 쏟아부은 작품.
갤럭시 S는 그런 수식어가 말해주듯 삼성전자의 기대주로 선보였다.
4인치 슈퍼 AMOLED, 1GHz 프로세서, 16GB 내장 메모리 등 최강의 하드웨어를 담고도 9.9mm의 슬림함을 유지했고 거기에 얹혀진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는 곧 2.2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보통은 넘는데 그만큼 출시전 시장의 기대치가 높았던 제품이기도 하다.


글로벌 기대작, 갤럭시 S

갤럭시 S는 지난 CTIA에서 첫 소개된 이후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더 큰 기대를 받았던 제품이다. 숫적으로는 넘쳐나는 안드로이드폰이었지만 그럼에도 딱 이거다 싶은 모델이 많지 않았기에 안드로이드 진영의 힘을 결집시키고 시장에 이정표를 세울 모델이 필요했던차에 등장했던게 갤럭시 S였기 때문이다.


앞서 소개한 빵빵한 사양은 둘째치고 슈퍼 AMOLED의 매력적인 모습은 일단 시각적인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각종 해외 언론과 IT 블로그에서 찬양을 이끌어내기에 이르렀고 이런 시장의 관심을 그대로 반영한 덕분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S를 전세계 119개 이통사를 통해 출시하게 되는 기염을 토한다. 디자인과 일부 기능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갤럭시 S라는 꼬리표를 단 모델이 앞으로 전세계인의 손 위에 놓이게 된다는 얘기다.


미국에서만 버라이즌, AT&T, T-모빌, 스프린트 등을 통해 갤럭시 S의 미국형이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다른 나라로도 출시를 하게될테니 당분간 갤럭시 S 관련 소식이 연일 언론을 장식할 것 같다.

해외가 뜨거웠던 만큼 국내 반응도 비슷했다. 마케팅 문구로 그쳤던 성능의 기존 제품들에 비해 공을 들인만큼 긍정적인 피드백이 쏟아졌고 이런 기대가 그대로 판매로 이어져 출시후 짧은 시간에 20만대를 훌쩍 넘기는 판매량으로 국내 스마트폰 판매 기록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갤럭시 S, 너 참 가볍다.

그럼 본격적으로 갤럭시 S 체험단으로 처음 만져본 갤럭시 S 얘기를 해볼까 한다.
출시전부터 주변의 블로그 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었다. 갤럭시 S가 소문 이상의 물건이라는 얘기. 물론 그들은 베타 테스터 등 여러가지 채널로 출시전에 갤럭시 S를 체험해본 이들이었고 그런 얘기에 기대치는 더 없이 높아졌는데...


그리고 이뤄진 갤럭시 S와의 첫 대면.
처음 손에 쥐었을때의 느낌은 다른 무엇도 아닌 '참 가볍다'였다. 부주의했다가는 떨어트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할 정도였으니 말해 무엇하랴. 주변의 지인들 역시 4인치의 큼직한 화면을 가진 녀석치고는 정말 가볍다는 얘기들 뿐이었으니 120g라는 숫자는 와닿지 않더라도 처음 만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 눈이 가는게 슈퍼 AMOLED였다.
나날이 화사해지는 것같은 AMOLED는 갤럭시 A때의 AMOLED PLUS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단순히 말뿐인 혹은 이름만 바뀐게 아니라 실제로 눈으로 보기에도 느낌이 달랐다는 건데 이런 차이들이 완성형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를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하는 포인트일듯.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이 외에도 갤럭시 S의 여러 매력을 느낀 한주였지만 갤럭시 S를 직접 체험하면서 이야기를 전할 기회가 생긴 만큼 앞으로 하나둘 꺼내볼 생각이다. 처음이었던 만큼 녀석과의 이번에는 첫 만남의 감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써봤는데 여기 동영상도 하나 더한다. 개봉기 정도로 봐주면 좋을 영상 하나~



앞으로는 갤럭시 S를 쓰면서 경험할 본격적인 에피소드와 어플리케이션 소개가 이어질 듯 하다. 아니 그렇게 글을 써볼 생각이다.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쓸만했었는지 또 갤럭시 S가 어떤 매력을 감추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볼 생각인데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에 대해 처음 가졌던 기대를 체험단이 끝나는 그때까지 유지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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