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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이었다가 쓰레받기였다가, 더스트팬+빈(DustPa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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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넓은 집보다 내게 딱 맞는 크기의 작은 집을 선호하는 편이다. 뭐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청소 등 관리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게 작용하는데 이 콘셉트 디자인을 보니 왠지 급 관심이 간다.
이미지 속 제품은 더스트팬+빈(DustPan+Bin)이라는 이름의 디자인으로 쓰레받기와 휴지통을 겸하는 디자인이 포인트. 눕히면 쓰레받기가 되고 세우면 휴지통이 된다는 콘셉트다.
루프디자인(Lufdesign)에 소개된 이 제품은 심플한 삼각형 디자인에 손잡이 정도만 구분되어 있는 디자인이 포인트.
문제는 빗자루가 저렇게 길 경우 쓰레받기를 함께 가지고 다니며 쓰기엔 좀 불편해 보인다는 것. 과거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이던 짧은 빗자루와 어울리는 조합이 아닐까 싶다. 평소에는 휴지통으로 활용하다가 청소할때는 쓰레받기가 되는 듀얼 조합이니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그렇고 조금만 다듬으면 쓸만한 제품이 될 것 같다.^^
<font face=Trebuchet MS color=#b7b7b7 size=4>DustPan+Bin</font>
The Tidy Way To Be Messy : By morphing the function of the DustPan+Bin with that of the trash-can, a new hybrid is born: this DustPan+Bin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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