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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개봉만 해본 애플 매직 마우스(Magic Mouse)...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09. 12. 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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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광풍 때문인지 오히려 애플의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드는 느낌까지 든다. -_- 뭐 세상의 중심이 아이폰인 것처럼 시끄러운 요즘이니...


애플의 새로운 마우스가 떴다!!

허나 애플의 색다른 하드웨어는 지금도 출시되고 있고 얼마전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색다른 마우스로 국내외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매직 마우스(Magic Mouse)도 그중 하나다.


마이티 마우스의 후속으로 등장한 매직 마우스는 마우스 상단 부위에서 멀티 터치가 가능해 다양한 조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매끈한 스타일로 역시 디자인의 애플이라는 평가를 끌어낸 제품. 미국 등에서는 없어서 못팔 만큼 인기란다.

....이렇게 구구절절 매직 마우스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
그야 잠깐이지만 매직 마우스를 만져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애플과는 그다지 연이 없는터라 직접 구입한 건 아니지만 이제 막 국내에 출시되기 시작한 녀석을 만나는 건 나쁘지 않았던 경험.


개봉하는 장면... 훔쳐보기

실제로 써보지도 못했고 구입자 옆에 착 달라붙어 사진만 찍어댔지만...
개봉기스러운 사진들을 살짝 공개해본다.^^


흡사 벌크 같은 포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매직 마우스.


군더더기 없는 애플 특유의 포장이다.
다른 건 몰라도 애플의 센스 있는 혹은 절약하는 모습이 엿보이는 깔끔한 포장은 늘 칭찬하는 편이다.


바닥에는 이렇게 기본적인 조작 방법이 표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써보면 어떤 느낌일지.
-_- 다음번엔 꼭 써보리라~


뚜껑을 열면 이렇게 매끄러운 자태를 드러낸다.
애플이면 빠질 수 없는 베어문 사과 로고 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심플하다.


재밌는 건 아래 마우스가 포장 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되어 있다는 점.
9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마우스가 포장 상자 안에서 덜그럭 거리다가 상처를 입는 걸 막고자 함이었으리라.



하단에는 전원으로 보이는 버튼과 레이저 트랙킹을 담당할 부분이 자리하고 있으나 역시 매끈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혹시나 군더더기가 있다면 애플 디자인으로서는 실패아니겠는가.


한시대를 풍미했으나 은근 불만도 많이 샀던 마이티 마우스와의 합동 출연.
길이 등은 거의 같으나 마이티 마우스보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 더 세련된 느낌이다.
참고로 사진 속 매직 마우스는 케이스 위에 얹혀있는 상태라서 크기거 약간 더 커보인다.


눈물의 그립 장면.-_- 구매자조차 아직 실 사용을 안하고 있는터라 차마 써보자는 말도 못해봤다.


옆에서 잡으면 이런 느낌. 물론 아래 케이스도 따라온 상태이니 오해 마시길...-_-


나중에 제대로 써봐야지...

간단하게나마 매직 마우스의 개봉기를 올려봤다.
이미 애플 마니아들 사이에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녀석답게 역시 첫 인상부터 마무리까지 예쁘다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실사용감이 더 궁금했는데...


세계 최초의 멀티 터치 마우스라는 타이틀에 부족함이 없는 터치감을 보여줬음 좋겠다.^^
어차피 내가 구입한 것이 아닌지라 당장 써보긴 쉽지 않지만 녀석을 구입한 팀원 곁에 착 달라붙어서라도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간단하게라도 써봐야 겠다.

마이티 마우스의 단순한 후속이 아닐 것 같은 포스가 분위기 뿐 아니라 실제 성능에서도 증명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관련링크 : 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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