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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품 리뷰] 계란을 찌는 새로운 방법? 전자레인지용 계란찜기 후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09. 5. 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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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리뷰니 뭐니 거창한 타이틀을 붙이기도 애매하지만...^^ WithBlog를 통해 전자레인지용 계란찜기를 사용해 볼 기회를 얻어 이렇게 그 사용기를 남겨본다.


일반적으로 냄비 등에 물을 넣고 끓여서 쪄내는 계란 삶기 대신...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서 계란을 쪄낸다는 게 이 계란찜기의 핵심으로 보통 완숙을 얻기 위해서는 10분 이상 장시간 물을 끓여야 했지만 이 계란찜기로는 5~7분 내외의 시간에 반숙 혹은 완숙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공식적인 기능이 그렇다는 얘기고 아마 잘 응용하면 이외에 작은 크기의 고구마나 만두 등을 쪄내는데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직접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으니 혹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면 그때 테스트 해보시길.^^;;

 

뜯어보자, 전자레인지용 달걀찜기

 


단촐한 포장에서 그보다 더 단출한 계란찜기를 꺼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암탉이 자식 같은 계란을 자기 몸으로 삶아 낸다는 게 엽기적이기 짝이 없지만 주변의 치킨이나 족발 광고 등을 보면 거침없이 동족상잔의 비극을 저지르고 있는 그들이기에(아니 그런 그림을 학습시킨 인간들이 뒤에 있기에) 어색하다기 보다는 귀엽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_=;;


특별한 특징은 없었지만 상단에 김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뚫려있고 앞, 뒤에 뚜껑을 잠글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주의사항에도 적혀있지만 조리 시에는 꼭 잠금장치를 닫아 두시길...


반대편엔 이렇게 손잡이가 있어 장시간(이래봐야 10분 안쪽)의 가열 후에도 그리 무리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계란찜기를 꺼낼 수 있다.


안도 이렇게 단촐하다. 최대 4개의 계란을 찔 수 있는 도구답게 계란을 넣어둘 수 있는 홈이 마련되어 있으며 찜기 하단에서 김이 올라오도록 구멍이 빵빵 뚫려있다. 일반적인 찜기 그대로...^^;;


찜틀을 드러내면 이렇게 휑한 밑바닥이... 참고로 옆면을 따라 적당량의 물을 따르기 위한 표시가 되어 있다. 그에 맞춰서 물을 넣기만 하면 끝~ 전자레인지의 출력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지니 사용 전 꼭 숙지하는 게 좋다.

동영상으로 다시보는 외형 소개와 실전 사용기...

이어서 준비한 건 오랜만에 공개하는 동영상 리뷰들~ 전반적인 전자레인지용 계란찜기 외형 소개와 실전 사용기 되시겠다.

 


냄비로 삶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는 효율성, 완숙과 반숙 상태를 조절하기 쉽다는 점도 이 제품의 장점되시겠다. 특히 이미 시중에 판매 중인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990원 짜리도 발견 =_=;;)이라는 장점도 있다.

가스 요금 대비 전기 요금의 차이까지 명확히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까진 확인하지 못했으나 큰 차이가 아니라면 시간을 절약해 주는 간담찜기로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하며 다. 덕분에 오랜만에 따뜻한 삶은 계란을 맛봤더니 내일 또 쪄먹고 싶어 졌다.=_=;;

추가...

이 계란찜기의 재질은 PP(폴리프로필렌)와 알루미늄인데 플라스틱인 PP의 경우 환경호르몬 문제에서도 자유로운 것 같다. 이 글을 보아하니 그린피스에서도 PP에는 딴지를 걸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재질인 모양.^^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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