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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S 광고 속 거대 테트리스 골목을 만든 Gaffa Gallery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09. 3. 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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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김범과 고아라가 함께 출현하고 있는 광고 한 편. 최근 TV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스프리스(SPRIS). 혹시 광고 중간에 스치듯 지나가는 특이한 골목 풍경을 기억하는가? 조그만 골목에 주렁주렁 테트리스 블럭이 매달려 있는 듯한 그곳.


길을 따라 커다란 테트리스 블록이 걸려 있는 사진 속 장소는 호주 시드니의 아베크롬비 골목(Abercrombie Lane)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는데 Gaffa Gallery 아티스트들이 작업한 설치 예술이다.


1985년 소련의 Alexey Pajitnov에 의해 개발됐던 퍼즐 게임 Tetris. 서방을 향한 소련의 게임 침공이라고까지 불렸던 게임의 인기를 반영하듯 우리 주변에는 테트리스 디자인을 차용한 제품들이 많다.

 

 

테트리스 모양 얼음이 쏙쏙~~ 색다른 얼음틀... TETRICE

어렸을 때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어머니는 종종 아이스바를 만들어주시곤 했다. 달달한 맛의 쿨피스나 얼어도 진득했던 환타 같은 청량음료가 재료였던 만큼 맛나게도 먹었던 추억. 물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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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재엔 테트리스 풍 가구를 놓으세요... Tetrad 시리즈

러시아 원산의 세계적인 퍼즐 게임 테트리스. 천장에서 떨어져 내려오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한 블럭을 적당히 쌓아 없애는 이 게임은 요즘에도 아케이드 게임장(오락실)등에서 종종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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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디자인과 게임성이 오프라인에도 의외성이란 이름으로 발현한 게 이 좁은 골목의 특징이자 매력이랄까.


Google Maps를 통해 -_- 골목 안은 볼 수 없었지만 근처까지는 살필 수 있으니 궁금하다면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길. 시드니에 당장 놀러 갈 일은 없겠으나 여기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명소로 마음속에 품어둬야겠다. 그건 그렇고 블록만 봐도 머릿속에 테트리스 음악이 떠오르는 건... 나름의 조건 반사 일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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