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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전설 미하엘 슈마허 빌딩으로 변신? 미하엘 슈마허 월드 챔피언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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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성화봉을 연상시키는 이 빌딩은 건축가 Chris Bosse와 LAVA(Tobias Wallisser of Laboratory for Visionary Architecture Asia Pacific)가 함께 두바이에 세우는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다.
59층으로 지어지게 되는 이 빌딩은 F1의 전설적인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와 공동작업으로 진행되며 타워 7 시리즈라는 연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지는 것이며 시리즈의 시작이 되는 건물이라고 한다.
건물을 디자인한 Chris Bosse는 베이징 올림픽의 수영장이었던 워터큐브와 독일의 Mercedes-Benz 박물관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눈송이의 기하학적인 무늬가 주는 질서와 F1 경주용 자동차가 추구하는 공기역학에서 얻은 영감으로 세워진 건물의 모습은 부드러우면서도 유연하고 마치 살아서 꿈틀대는 듯 역동적이다.
자연 채광과 공기의 흐름, 최대한의 뷰를 제공하면서도 최소화된 규모, 거기에 생활의 편리함까지 고려했다는 이 아름다운 건물은 2009년에 건설을 시작해서 2011년 6월 경 완료될 것이라고 하는데...
최근 미국이 흔들리면서 그 여파가 오일머니라는 막강 파워를 휘두르던 중동까지 번지고 있다는데 미하엘 슈마허 빌딩은 계획대로 잘 들어설 수 있을지... 두바이의 실험적인 건축 도전은 계속될지 지켜봐야겠다. 그리고 보니 어느새 두바이는 건축의 미래를 그려가는 커다란 캔버스가 된 듯...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 by LAVA
Architects Chris Bosse and Tobias Wallisser of Laboratory for Visionary Architecture Asia Pacific (LAVA) have unveiled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 at the Cityscape property fair in Dubai. The 59-storey tower, one of seven to be built arou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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