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찾아뵙는 게으른 라디오키즈의
AudioLog 61회차입니다.
포딕스를 확인해보니 지난 60회가 2주 동안 재생과 다운을 합쳐 4,000번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_=;; 숫자가 높으니 좋기는 하지만 평소의 두배라는 숫자가 마치 2주간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압박 같아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
이번 주도 AudioLog의 내용은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에 다뤄진 여러가지 블로고스피어의 이슈들과 제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트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자... 그럼 AudioLog 61회를 직접 들어보시죠.
이번 AudioLog의 러닝타임은 49분 정도였고 들려드린 인디 음악은 FEllAS의
I'm Sorry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결근(?) 없이 새로운 AudioLog를 선보이기 위해 좀 더 애써볼게요.
그리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