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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터뷰가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소식지에 실렸습니다.

N* Tech/IT Service

by 라디오키즈 2008. 3. 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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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_-;; 자랑성 포스트인 것 같은데요. 그다지 유명하지도 않으면서 종종 인터뷰 의뢰를 받고 있는 라디오키즈가 또 한 번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아. 지면이라고 표현하기 좀 애매하네요.  온라인에서는 ebook 형태로 보실 수 있으니까요.

혹시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을 아세요?

NIDA는 인터넷주소자원의 관리를 기본업무로 인터넷 활성화, 차세대 인터넷 주소자원 연구개발, 인터넷 이용행태조사 및 인터넷관련 국제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우리나라 사이버 영토지기라 칭하고 있네요.

 

감이 잘 안오시면 직접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방문을 한번 해보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가 공기처럼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환경을 갈고닦는데 애쓰시는 분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인터뷰 이야기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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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터뷰는 지난 겨울에 벌써 했었답니다. 하지만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사보가 3개월 단위 즉 분기별로 발행되는 것이다 보니 인터뷰를 하고 한참이나 지나서야 공개된 거였고요.

2008년 신년호에 실렸더군요. 원래 인터뷰를 진행하셨던 기자분이 사보가 나오는 시점에 말씀해주신다고 하셨었는데 아무 이야기 못 듣고 있다가 제가 혹시나 하고 가봤더니 이미 나왔더라고요.^^;;

제 인터뷰 말고도 2007년 무선인터넷 이용실태조사,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해킹으로 부터 당신을 지키는 5가지 충고, 인터넷 쇼핑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하다, 겨울 산사를 찾아서와 같은 흥미로운 내용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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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 짜리의 짧은 인터뷰이긴 했지만 사보라고 하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_-^ 그리고보니 작년에 현대자동차 사보와도 인터뷰를 했었는데 그 녀석은 잘 나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때는 단독이 아니라 Web 2.0 관련한 인터뷰로 기억하는데 제대로 소개됐는지 확인하지도 않아서... 쿨럭~

아무튼 이렇게 PROFILE 메뉴에 한줄 더 히스토리를 추가하게 되었네요. 새로 인터뷰를 할 때마다 다른 블로거분들께 보여드리기 민망한 블로그 하나 운영하는 것도 버거워하는 주제에 뭔가 대단한 것처럼 비치는 게 아닌가 하는가 하는 생각도 없지 않지만 그냥 부지런히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애쓰고 있는 평범한 블로거의 생각이 이렇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전할 수 있다는 것은 나름 즐거운 일이더라고요.

물론...=_=^ 대화가 활자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는 쪽으로 해석될 여지가 생기거나 제 생각과는 다른 논지로 정리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렇게까지 문제가 된 경우가 없어 인터뷰도 재밌게 하고 있네요. 룰루~~ 어쨌든 민망한 자랑성 포스트는 여기서 접고요. 전 또 부지런히 양질의 포스트를 생산하고 더 나은 블로그, 더 나은 블로거로 거듭나기 위해 애써봐야겠지요. 자 그럼 여러분! 상큼한 봄날씨만큼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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