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_)_ 우선 배꼽인사... 아니 사과로 지난 주 AudioLog를 시작합니다.
사과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다시피 이번 주초에 업데이트했어야 하는 AudioLog의 업데이트가 늦어졌기 때문이지요.
고백하자면 지난 주말 이틀 내내 여기저기 행사장
(?)을 찾아다니느라 채 한시간의 녹음도 하지 못했다는 거지요.
결국 그래서 이렇게 주중에
AudioLog 57회를 업데이트하게 되네요.
약간 늦어진 만큼 뭔가 특별하다면 저도 좋겠지만
(?) 이번 회도 구성은 평범하기만 합니다.어김없이 굿글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와 제 블로그에 소개했던 포스트, 그리고 그 포스트에 남겨주신 여러분들의 댓글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거지요.
러닝 타임은 42분을 조금 넘기는 수준으로 전 회에 비하면 20분 정도 줄어들었군요.
긴 러닝 타임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에겐 환영할 만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뭐 저야...-_- 별 상관없고요.
이번 주에 들려드린 인디 음악은 DS Connexion의
좋아합니다입니다.
화이트 데이용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자. 이렇게 AudioLog 57회차도 간략히 정리해봅니다.
이번 한주도 잘 보내시고 화이트 데이도 무사히
(?) 넘기시길 바랍니다.
라디오키즈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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