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에 2회분의 AudioLog가 업데이트 되는군요.
지난 주에 AudioLog를 올리지 못하면서 이렇게 된거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AudioLog는 들어주시는 여러분과도 그리고 녹음을 하는 저 자신에게도 유효한 약속입니다. 그런만큼 앞으로도 더욱 신경써서 녹음할게요.^^
짧고 명쾌하게 이번 회차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러닝타임은 53분으로 지난 2007년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의 일주일 이야기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들려드린 곡은 총 세곡.
오프닝은 이철희님의 Bye 미미, 그리고 중간에 들려드린 이번 회의 인디음악은 데이즈님의 지하철에서였습니다. 세상 가운데 서있는 고독한 당신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그런 곡이 었는데요. 데이즈님의 다른 곡들이 듣고 싶으시면 데이즈님의 블로그에 방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엔딩으로 사용한 곡은 Tabris님의 Ce Soir Je Ne Dors Pas였습니다.
모쪼록 이번 회에 준비한 곡들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43회 AudioLog도 이렇게 마무리되는군요.
AudioLog는 RSS와 파일 다운로드를 통해 직접 들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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