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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를 대하는 그들만의 자세...

N* Culture/Game

by 라디오키즈 2007. 3. 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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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동영상 몇 편이 눈길을 끈다.
아래 소개할 동영상들은 모두 어린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아직 말도 못하는 어린아이부터 서서 걷고 말하는 수준의 아이들까지...

그들에게 주어진 혹은 그들과 마주하게된 Wii라는 게임기에 그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아마 이 영상들을 끝까지 본다면 몇몇 영상에선 함께 웃게 되고 몇몇 영상에선 살짝 놀라게 될지도 모르겠다.

초기 몇몇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 큰 소리로 나오니 주의하시길...
자... 그럼 Wii를 대하는 그들만의 자세를 살펴보자.


'왜 사냐건 웃지요'형

그들에게 Wii는 재미였고 웃음이었다.
-_- 왜 웃느냐고 묻고 싶지만 주인공들 모두 대답대신 웃기만 할뿐...



조금은 거슬릴만큼 하이톤으로 웃어제끼는 아이.
골프의 재미를 알고 웃는 걸까? 아무튼 한번 이렇게 웃고 나면 목좀 아프겠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 그냥 엄마가 Wii 컨트롤러만 흔들면 좋댄다.
아기가 컨트롤러에 맞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에 보게되는 영상.



아빠가 Wii로 볼링 게임을 즐기는 사이 꽃미소를 날려주는 아기.
-_- 아마 아빠가 자꾸 볼을 옆에 빠트린 모양이다.


'Wii가 제일 쉬웠어요'형

이제 일어서서 걷는 아이들. 어느새 Wii에 노련해지다.
조기 체육 교육이 아닐까 하는 어설픈 상상까지 해본다.



Wii로 즐기는 볼링 게임이 제일 재밌어요.
이 영상의 주인공인 2살짜리  꼬마는 그렇게 말하고 싶었으리라.



생후 13개월이라도 할건 다한다는 결연함이 엿보이는 아기 복서.
Wii 복싱을 통해 사람을 때리는 것부터 배우고 있다. -_-;;



이번엔 생후 20개월의 꼬마 복서.
아빠의 적극적인 응원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컨트롤러를 휘젓고 있다.



스포츠의 세계엔 끝이 없다는 듯 이번엔 야구다.
조금은 막휘두르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2번이나 공을 쳐냈다는 훈훈한 설명이 곁들여진 영상이다.



이 녀석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생후 22개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_- 테니스 선수(?)


'나두 Wii하고 싶다'형


지금은 보고 있지만 곧 휘둘러 보리라.
아래 동영상 주인공들은 보는 것에 만족치 못하고 행동하고 싶어한다.



엄마... 나두 게임하고 싶어요.
목아픈(?) 소년의 절규가 들리는 듯 하다.



생후 20개월의 이 소녀는 Wii 컨트롤러의 안전한 사용법 교육에 한창이다.
-_- 누군가에게 컨트롤러를 휘둘렀을 때는 바로 사과하라는 교훈까지...



아빠가 컨트롤러를 넘겨주기 전까지 열심히 이미지 트레이닝(?)중인 생후 18개월된 아이.
커서 훌륭한 게이머가 될 건 분명해 보인다.

새로운 게임 방식을 제시한 Wii.
북미에서의 Wii의 인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영상들인 것 같다.

어린 시절 인터렉티브한 체육활동... 이제부터 Wii로 시작해보라고 광고를 하는 느낌이 들 정도지만 두뇌 훈련에 이은 육체 훈련. 닌텐도의 차세대 컨셉트로 굳어가지 않을까라는 재밌는 상상도 더해본다.

아무래도 앞으로 등장할 닌텐도 CF의 주인공은...-_- 요 녀석들이 될 것만 같다.

PS. 닌텐도 코리아의 여러분. 어서 저런 아이들을 물색해 놓으시라구요~~

[관련링크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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