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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스팸 트랙백이 염려스럽다.

N* Tech/IT Service

by 라디오키즈 2006. 12.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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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가 오픈 베타로 전환한 이후 골칫거리가 생겼다.

바로 각종 약광고, 성인광고로 채워지는 스팸 트랙백이다.
사실 스팸 트랙백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Tistory 오픈과 함께 그 빈도가 늘어난 것이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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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ertools가 자랑하던 'EAS(Eolin AntiSpam Service)'를 무력화시키며 유유히 자신들의 족적을 남기는 스팸 트랙백이 최근 하루 평균 4건을 넘어서고 있다.

하루 4건이면 얼마 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숫자지만 오픈 베타 이전에는 하루에 한 건도 스팸 트랙백이 없었기에 그 숫자가 가지는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진다.

또 걱정되는 것은 'EAS''영어 환자' 등 Tistory의 트랙백 관련 플러그인을 총 동원했음에도 이런 구멍이 생기고 있다는 점이다.

EAS는 오픈 베타전인 지난 12월 초에도 과도한 부하때문에 오동작을 일으키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적이 있었지만 그간 잘 막아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후 TNC측에서 서버를 증설하고 EAS를 고도화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지만 아직 개선 작업중이라서 일시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문제 때문에 이런 구멍이 생긴 것인지 궁금해진다. 아니 궁금하기보다 걱정스럽다.

오픈 베타와 함께 많은 외부 블로거들에게 긍정적인 평가와 관심을 받고 있는 Tistory지만 이렇게 스팸 트랙백의 공격에 당하기 시작하면 블로거들의 관심은 빠르게 식어갈지도 모를 일이다. 부디 스팸 트랙백이 Tistory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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