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시그니처 시리즈 워크맨 NW-WM1ZM2, 무려 3,700달러?
소니(SONY)가 세계 최초의 개인용 스테레오 카세트 플레이어로 선보였던 워크맨(Walkman)을 지금도 아련한 추억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워크맨 같은 음향기기에 관심이 없다면 이미 워크맨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은데 워크맨은 사라진 브랜드가 아닙니다. 더 이상 카세트테이프를 쓰진 않지만, 음악을 재생하는 소형 플레이어라는 본질은 지켜가고 있죠. 소니 프리미엄 뮤직 플레이어, 시그니처 시리즈로 돌아온 새 워크맨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얼마 전 소니가 선보인 워크맨 플레이어 NW-WM1ZM2는 무려 3,699.99달러(480만 원 정도)라는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데요. 시그니처 시리즈 프리미엄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일반적인 디지털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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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