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Feel My Rhythm 오케스트라 버전, 이번에도 서울시향과~
강렬하고 매혹적인 레드(Red) 컬러와 우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Velvet)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그룹명으로 활동 중인 레드벨벳. 지금도 꾸준히 흥얼거리게 하는 빨간 맛(Red Flavor),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같이 수능 금지곡 수준의 후크 가득한 음악부터 청량하게 때론 아련하게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확장 중인 그들. 3월 21일에 발매한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앨범의 타이틀인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 들어 보셨나요? 상큼한 봄을 담은 Feel My Rhythm이 오케스트라와 돌아오다 벌써 나온지 4개월쯤 되어가니 한 두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 Str..
N* Culture/Music
2022. 7. 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