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2S 시리즈, 라이카와 협업으로 스마트폰 카메라에 힘 싣다
스마트폰에서 사진 촬영이 일상화되면서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특히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 경쟁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화웨이의 파트너였던 라이카(Leica)를 샤오미(Xiaomi)가 품으며 카메라폰 경쟁에 한 발 앞서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새로운 샤오미 12S 라인을 통해서요. 샤오미 12S 라인은 샤오미 12S, 12S 프로, 12S 울트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센서 크기나 카메라 구성은 차이가 있지만, 세 모델 모두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카의 스타일을 스마트폰에서 재연했다고 말하는 모델들인데요. 실제로 카메라의 완성도가 얼마나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꽤 흥미롭긴 합니다. 샤오미, 라이카와 함께 카메라에 공들인 12S 시리즈 공개 HTML 삽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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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