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었던 인간의 꿈이 비행으로 이어지기까지의 역사...?! 인포그래픽 by Column Five...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건 오래전부터 인류가 가지고 있던 꿈이었죠. 날개가 없어 훨훨 날 수 없었던 인간은 수천 년 전부터 하늘을 향한 꿈을 꿨고 초기엔 연을 날리는 것에서 시작해 글라이더를 활용하기도 하고 기구를 타기도 하면서 인체의 온전한 힘으로는 아니지만, 지혜로 하늘을 향하게 됐는데요. 창공을 자유롭게 훨훨 날고 싶었던 인류의 비행 도전 역사... COLUMN FIVE와 히스토리 채널(HISTORY CHANNEL)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인류가 기록해온 비행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기원전 1000년 경에 중국에서 연이 발명된 후 헬리콥터의 구조를 시각화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개발 등 하늘을 향해 피어 올렸던 꿈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거죠. 이제는 제주도행 비행기..
N* Tech/Science
2021. 2. 2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