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XBOX360과 함께 찾아온 상념.... 본문

N* Culture/Game

XBOX360과 함께 찾아온 상념....

라디오키즈 2005.11.28 03:20

XBOX 360이라는 신형 머신이 출시됐죠. 아직은 미국에서만 출시되었고 그 물량도 많은 편이 아닌지라 뭐 엄청난 가격으로 이베이에 팔린다는 둥의 뉴스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콘솔게임기는 아직까지 점유율이 낮기에 새로운 콘솔의 출시가 큰 방향을 일으킬지는 두고봐야겠죠. 더욱이 국내 정식발매시기가 결정이 안되서 몇몇 분들은 구매 대행 등을 이용해서 이미 구입을 하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뭐 부러울 따름이죠...

일본과 미국의 게임기업체(뭐 그래봐야 현재는 소니, 닌텐도, MS 정도의 대형 3사 체계로 재편되어 있는 형편이지만..)들은 몇년에 한번씩 새로운 콘솔을 출시하고 있죠.


새로운 게임에 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확실한 건 역시나 새로운 게임기의 출시니까요. 기존의 시스템보다 더 높은 퍼포먼스를 가진 새로운 머신이 출시되면 그에 맞게 게임도 더 화려해지기 마련이니까요.

2D 도트 그래픽 시절엔 꿈도 못꾸던 게임들이 3D로 출시되었고 이제 차세대 머신에서는 3D로 마치 실사 영화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겠다고 호언 장담을 하고 있잖아요.

MS의 차세대기도 HD화면에 놀라운 퍼포먼스의 게임의 신천지를 열어주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죠. 흠..~~

그렇지만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놀라운 그래픽이 게임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작은 진리요. 흔히 올드유저라 불리우는 저같은..-_-;; 게이머들은 3D 이전의 여러가지 게임을 잊지 못합니다.

흉측하게 왕자를 잘라대던 '페르시아의 왕자'의 톱날들, 바람 방향과 상관없이 여포, 장비를 따르던 '삼국지2'의 불길, 잡 체인지로 직업을 바꿔가며 즐겼던 '파이날판타지3'의 모험기...

XBOX 360도 준비중인 다른 차세대기들 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죠. 하지만 그래픽이나 빠른 속도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진정한 재미.. 그걸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덧글 좀 달아주세요.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 가장 재미났던 건 어떤 작품이었나요??

Tag
,
11 Comments
  • 프로필사진 싸마군 2005.11.28 03:38 신고 PS2 유저인데, 전 위닝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제가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위닝은 무척 재밌더라구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5.11.28 13:39 신고 제 주변에도 그런 분이 한분 계시죠. @_@ 게임기 = 위닝 머신.. ㅎㅎ 정작 콘솔을 구입하지는 않으시고.. 매일 사야한다고만 하는 그런분이..^^;;

    위닝을 최고의 축구게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 프로필사진 hogual 2005.11.28 04:39 신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눈이 즐거운게임..손이 즐거운게임이 아닌
    가슴이 즐거운게임을 하고싶습니다.
    지금까지 해온게임중에 가장 재미있었던건..뭐였을까....생각하니..너무 많이 떠올라서 그냥 제일처음 접했던게임을 말씀드릴께요.. ^-^)/
    아마 겔러그가 아닐까..생각합니다. (^-^) 재미라고할수있는 요소가 적었지만...어린나이에 30원을 넣고 누구보다 오래 갈수있는 제가 자랑스러웠거든요 (허허;;)
    요즘은 그란투리스모와 버추어 파이터 정도 무척 즐기고 있고
    최근엔 '이코' 를 너무너무 감동적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적어놓고 보니 죄 일본게임이란게 좀 슬프네요...)
    한국게임은 "화이트데이"를 정말 재미있게 하다가 엔딩은 못봤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진짜로..ㅠ.ㅠ)/
    다시 하라고해도 못할게임이죠..'화이트데이'..ㅠ.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5.11.28 13:42 신고 예를 들어주신 게임들을 모두 제가 알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갤러그부터..^^ 버츄어파이터까지..
    버파와 철권은 늘 비교되는거 같은데.. 전 좀더 현실적인 버츄어파이터가 늘 좋았어요.. 철권은 뭐랄까..-_- 적당히 SF라면 버파는 -_- 동네 한구석에서 일어나는 싸움 같다니깐요..^^;;

    가슴이 즐거운 게임에는 저도 한표...^^;;
  • 프로필사진 DARKLiCH 2005.11.28 05:24 신고 생각나는 게임은 PC는 '금광을 찾아서'고 PS는 '사일런트힐1'이네요.
    금광을 깨내려고 모험하던 기억과 3D그래픽이 조악해서 오히려 더욱 무서웠던 게임. 뭐 옛날에 대한 향수입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5.11.28 14:07 신고 금광을 찾아서라..^^ 저도 열심히 했었던 게임이네요. 그시절의 게임은 지금에 비하면 소박한 그래픽이지만 참 많은 재미를 담고 있었는데요..^^ 몰래 밤을 세면서 즐길만큼...
  • 프로필사진 프레시지옹 2005.11.28 19:19 신고 난 삼국지 영걸전...정말 고등학교때 열심히? 햇는데..ㅋㅋ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5.11.28 20:48 신고 @_@;; 프레시지옹 닉콘은 맘에 들어? 내가 임의로 만들어 올렸는데... 뭐 그리고 삼국지 영걸전이라.. 턴제였던 삼국지가 좋았지만 영걸전, 조조전.. 얘네들도 해보긴 했지..ㅎㅎ
  • 프로필사진 프레시지옹 2005.11.29 12:47 신고 형 나 엑박뜨는데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5.11.29 15:47 신고 인터넷 옵션-> 고급 ->URL을 항상 UTF-8으로 보냄 이거 체크 되어 있으면 체크를 없애봐. 그럼 보일거야
  • 프로필사진 프레시지옹 2005.12.02 17:03 신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가즈나이트 소설을 온라인 게임화하면 재미 잇을뜻..ㅋ
    퇴마록도 있엇군..ㅋㅋ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