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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G6+ 오레오 업데이트 개시... 사용자와의 신뢰를 쌓아가는 고단한 작업, 다음은 LG V20과 LG G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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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G6+ 오레오 업데이트 개시... 사용자와의 신뢰를 쌓아가는 고단한 작업, 다음은 LG V20과 LG G5...

라디오키즈 2018.05.08 22:00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왔다고 하면 보통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어떤 기능이 들어갔나, 보안은 더 강화됐겠지 하면서 얼른 업데이트를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귀찮게 또 설정해 놓은 거 다 초기화되는 거 아냐하면서 업데이트를 관망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둘 중 전자인 편입니다. 이미 집에선 윈도우 베타 프로그램인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를 돌리는 등 예상치 않은 부작용을 경험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에 목말라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오레오 업데이트를 받은 LG G6/G6+... 다음은 LG V20과 LG G5...


PC에선 위험을 내가 안겠다고 하면 이렇게 베타 버전을 마음껏 써볼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좀 다르죠. 특히 OS부터 하드웨어까지 직접 컨트롤하는 아이폰 진영은 위험만 감수하면 그게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은 구글의 레퍼런스 모델이 아니라면 사실상 새로운 운영체제를 먼저 경험하거나 혹은 발표 직후 설치하는 것조차 어렵죠.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이 아닌 스마트폰 제조사가 업데이트를 담당하니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빠르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스마트폰 구입을 고민할 때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잘 해주느냐를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얼마 전 의욕적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개설한 LG전자가 LG V30에 이어 LG G6을 위한 오레오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8.0 버전의 애칭이기도 한 달콤한 오레오가 G6에 내려앉은 건데요. G6에 이어 LG V20과 LG G5로 이어지는 플래그십 모델 중심으로 오레오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의 기본기가 개선된 건 물론 동영상을 보는 와중에 다른 앱을 실행하면 작은 화면으로 영상을 계속 볼 수 있는 PIP 기능과 블루투스에서 더 고음질을 제공하는 LDAC 코덱 지원 등 크고 작은 변화가 있는데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기존 고객에 대한 신뢰 쌓기와 함께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 지원으로 확장되길 기대해 봅니다. 당장은 티도 안 나고 돈도 안 될지 몰라도 길게 보면 LG전자 스마트폰을 선택할 예비 구매자들과 기존 사용자 모두를 끌어안을 노력이 될 테니까요.^^


[관련 링크: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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