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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세대 마이크로 인버터 출시... 태양광의 힘으로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에 일조했으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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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세대 마이크로 인버터 출시... 태양광의 힘으로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에 일조했으면...

라디오키즈 2018.06.27 22:00

아직 목표에 다다르진 못했지만, 서울시는 20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운동을 전개하고 LED 조명 등을 사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함께 태양광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자고 서울시민을 독려하고 있는 건데요.


베란다에서 하는 태양광 발전~ 새 마이크로 인버터가 효율을 높여줍니다...


아마 이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에 참여하느라 아파트 베란다에 자그마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신 분도 계실 겁니다. 보조금을 받으면 꽤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어서 아파트 전체가 설치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발전소는 거의 없지만, 전국 각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끌어다 쓰는 고에너지 소비 도시 서울이 신재생 에너지 만으로 당장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건 물론 작으나마 실질적인 노력을 더해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것에서 이 운동의 의미를 찾고 싶은데요.



LG전자가 재밌는(?) 제품을 내놨더라고요. LG 마이크로 인버터 LM320KS-A2라는 모델인데 뭘 하는 제품이냐 하면 베란다에 걸린 태양광 발전기에서 만들어진 직류(DC)를 가정에서 흔히 쓰는 교류(AC)로 변환해주는 일을 하는 제품입니다. 베란다 발전 시스템에선 핵심 부품 중 하나인데 신형은 변환 효율이 95.2%로 기존에 국내에 유통되는 인버터보다 높아 직류에서 교류로 바꾸면서 나타나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하더라고요. 기존보다 수십 % 향상은 아니지만~

그뿐 아니라 크기도 작아지고 무게도 1kg 정도로 비슷한 제품들보다 절반 수준으로 가벼워져 설치도 편하고 외관을 플라스틱 소재로 마감해 접지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서 설치도 수월해졌고,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발전량을 확인할 수 있는 등 편의성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기존 제품의 약점을 개선한 차세대 마이크로 인버터로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보급되는 가정용 소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좋은 궁합을 보여줄 것 같은데요. 어떤 장비를 설치하느냐에 대한 선택권이 발전기를 설치해주는 업체 쪽에 있다는 얘기가 많긴 하지만, 이왕이면 요렇게 고성능 제품과 짝을 이뤄 쓰면 좋을 것 같네요. LG전자의 태양광 모듈과 마이크로 인버터 조합이 가성비가 높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조합이 아니라도 신재생 에너지가 원전을 정말 하나 줄였으면 좋겠네요.^^


[관련 링크: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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