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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토커 1기 발대식 후기... 첫 만남이라는 두근거림을 흥미로운 2015년 활동으로 이어서... 본문

N* Kidz/Etc.

KT 올레 토커 1기 발대식 후기... 첫 만남이라는 두근거림을 흥미로운 2015년 활동으로 이어서...

라디오키즈 2015.02.24 06:00

추적추적 하루 종일 하늘이 흐리고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스마트폰과 이어진 이어폰 속에서는 특유의 중독성있는 사운드를 이어내는 장재인과 Nashow의 환청이 무한재생 중이었고요. 보통이라면 불쾌할 법도 할 날씨였지만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았던 건 유난히 심한 올 겨울 가뭄을 푸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할 고마운 비라는 생각과 향하는 발걸음이 광화문에 있는 KT 광화문빌딩 이스트였기 때문이죠. 올 1월 오픈한 이 건물은 구 광화문 사옥의 바로 옆에 위치한 건물인데요.



KT와 함께하게 될 2015년, 올레 토커 1기 활동 지켜봐 주세요...


제가 이곳을 어스름한 저녁에 찾은 이유는 2015년 KT가 처음 시도하는 연간 블로거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KT 올레 토커(Olleh Talker) 1기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네. 2015년에는 KT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활동하게 됐거든요.^^;;



블로그와 SNS 서비스를 통해 대중과 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게될 블로거 파트너십은 크고 작은 기업들이 활발히 운영 중이지만, KT에선 올해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 전에도 블로거들과의 교류가 없지는 않았지만 소규모로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이라서 아쉬우셨다고 하는데... 연단위로 진행하는 건 올해가 처음이라는데 운좋게^^ 함께하게 되면서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KT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나 서비스를 경험하고 여러분께 소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KT에 대한 대중의 생각이나 제 블로그에 여러분이 보여주실 관심을 거꾸로 운영진에게 전달하기도 할 예정이고요.



혹자는 이런 블로거 파트너십을 일방적인 갑을 관계로 오해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이런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1년 가까운 긴 시간 동안 진행되는 만큼 KT로서도 블로거로서도 관계를 만들어가고 때로는 돈독하게 때로는 적당한 긴장감으로 관계를 조율하면서 공존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회만 허락한다면 다양한 기업이 전개하는 블로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발대식에서 앞으로 올레토커가 할 일들을 간단히 듣고 운영진과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서로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또 이어진 식사 자리까지 다양한 대화를 이어가며 낯선 만남이 좀 더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 진행될 올레 토커가 만족스런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기도 했죠. 일단은 첫 만남이었으니 서로가 조심스레 상대를 탐색한 시간일수도 있지만 생각했었던 것보다는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KT 운영진의 모습과 친목을 위한 소소한 이야기부터 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조금은 진중한 의견까지 많은 이야기가 서로에게 전달된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느새 2월 말, 덕분에 본격적인 KT 올레 토커 활동은 3월부터 진행하게 될 것 같은데요.
좋은 이들과의 교감, 좋은 서비스를 위한 조언까지 올 한해 KT와도 분주하게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KT 올레 토커와 관련해서 여러분이 의견 주시는 것들도 잘 캐치해서 KT에 전달하도록 할테니 잘 지켜봐 주세요. 


[관련링크 : Smartblog.olle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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