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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크루즈 AV... 핸들도 페달도 없는 레벨 4의 자율주행차를 2019년까지 만들겠다는 제너럴 모터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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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크루즈 AV... 핸들도 페달도 없는 레벨 4의 자율주행차를 2019년까지 만들겠다는 제너럴 모터스...

라디오키즈 2018.01.29 14:00

뭔가 시원스러운데 무언가 빠진 것 같은 운전석과 조수석. 다른(틀린) 그림 찾기를 해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제너럴 모터스(GM)가 제안하는 근미래의 자동차 실내 풍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니까요. 이 차의 내부를 크루즈 AV(Cruise AV)라고 부르는데요. 2019년에 출시하는 걸 목표로 GM이 미 교통부에 청원 중이라고 하더군요. 현재의 자율주행차는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을 충족하기 못하기 때문에 그 기준을 면제받기 위해 청원을 한 건데요.


운전석에서 핸들도 페달도 조작할 수 없는 레벨 4 자율주행차를 준비한 GM...



아무튼 이 자율주행차는 레벨 4로 흔히 레벨 0~5 사이에서 완벽한 자율주행차에 거의 다가선 수준의 모델로 운전석에 앉은 전통적인 개념의 운전자라도 핸들을 조작할 수도 브레이크나 액셀을 밟을 수 없습니다. 그도 그럴게 핸들이나 페달 같은 수동 제어 장치가 하나도 없이 제작된 자동차이기 때문인데요.






안전할까에 대한 의심부터 들 다수의 예비 구매자와 정부 관계자를 위해 2018 자율 주행 안전 보고서(2018 Self-Driving Safety Report)를 발표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해당 문서를 좀 더 살펴보시고요. 그들의 청원이 통과해 이런 스타일의 자율주행차가 2019년에 본격 출시될지는 미지수지만, 경쟁사들 역시 비슷한 콘셉트로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혁신적인 레벨 4와 레벨 5 자율주행차가 도로 위를 빨리 누볐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자율주행차의 레벨은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이 정했다고 하는데 레벨 0은 자율주행과 무관한 현재의 일반 차량, 레벨 1은 차선 이탈 경보 장치(LDWS), 자동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AEB), 크루즈 컨트롤 같은 운전 보고 기능을 적용한 차량, 레벨 2는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이나 테슬라의 오토 파일럿처럼 핸들이 스스로 돌아가는 부분 자율 주행 수준의 차량, 레벨 3은 구글의 자율주행처럼 교통 신호와 도로 흐름, 노면 상태까지 분석해서 스스로 달리지만, 위급 상황에선 운전자가 운전해야 하는 수준의 차량, 레벨 4는 거의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자동차가 스스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수준. 마지막으로 레벨 5는 완전 자율주행차라고 하더군요. ...그냥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해봐요.

...어서 레벨 4 이상의 자동차가 도심을 누벼야 할 텐데... 그래야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터인데~~~^^


[관련 링크: Media.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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