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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서울 올림픽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꺼지지 않는 불꽃을 위해 성화봉을 만든 게 바로 한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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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서울 올림픽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꺼지지 않는 불꽃을 위해 성화봉을 만든 게 바로 한화...

라디오키즈 2017.11.24 14:00
이 즈음 절대로 꺼지지 말아야 할 불꽃을 꼽으라면 멀리 그리스에서 채화되어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돌고 있는 올림픽 성화를 떠올리게 될 것 같은데요. 1988년 서울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어쩌면 향후 수십 년간 개최하기 힘들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맞아 활활 타오르는 이 불꽃을 담아내는 성화봉을 만든 게 한화였다는 걸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30년을 뛰어 넘어 다시 한번 꺼지지 않는 불꽃을 위해 열일 중인 한화의 올림픽 성화봉...


...이렇게 평창 올림픽 성화봉을 소개하는 저도 이번에 안 사실인데 30년 전 서울 올림픽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한화가 성화봉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불꽃이 피어오르는 점화부를 구조적으로 나눠 특정한 방향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이 불꽃을 꺼트리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더 잘 타오르게 만드는 4개의 방벽 구조를 채택하고 전통의 기와 구조를 통해 외부의 물이 불꽃을 꺼트리지 않도록 하고 열량을 보존할 수 있는 에너지 순환을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살기에 가장 쾌적한 고도라는 평창의 높이 700m에서 따온 700mm 길이에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DMZ의 철조망을 녹여 만든 상단부 캡, 5 대륙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불꽃 형상까지 미려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담은 성화봉은 의미만 좋은 게 아니라 보기에도 좋더군요.


매년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축제를 보여주는 한화이니 성화의 환한 불꽃과도 잘 어울린다 싶긴 했는데, 성화봉 테스트 영상을 보니 항공기 에진을 만드는 기술력이 더 많이 녹아든 것 같던데 내년 2월이면 시작될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의미 있는 불꽃이 계속될 수 있도록 성화봉송 끝까지 맡은 바 이을 다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이번 성화봉송은 남북한 인구수를 상징하는 7,500명이 주자가 2,018km를 성화봉을 들고 달리고 있는데 수중로봇, 해녀, 거북선 등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대표하는 여러 아이콘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을 비롯해 세계인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요. 부디 성스러움을 듬뿍 담아 올림픽 기간 내내 불타오를 불이 한화가 디자인한 멋진 성화봉과 함께 평창까지 잘 도착해 올림픽의 끝날까지 아름답게 타오르길 빌어봅니다.


[관련 링크: Hanw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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