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오더군요.. 잠깐 누구를 기다리면서 몇장 찍어봤어요. 안타깝게도 전혀 눈내리는 하늘 같지가 않네요.
최근에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30만화소 폰카의 위력이지요.
-_- 뭔가 뿌옇긴 한데 눈이라고 인정해주실 분이 계실지...

그래도 눈은 좋네요. 역시나 전 전생에.. 강아지였나봐요.
이 나이가 되어서도 눈이 좋기만 하네요.
나이 판단의 기준 중 한가지가 그런게 있죠.
짜장면이 싫어지고 눈이 싫어지면 나이가 든거라구요.
후훗~ 전 아직 어리기만 한가봅니다.
아.. 그리고 한장 더 덧붙이는건 여간해서는 보기 어렵다는 제 얼굴입니다. -_-;; 조막만하면 좋을것을...

무척 춥더라구요. 어쩌면 올겨울 최고의 추위... 첫눈이 아니었을지..
PS. 사실 첫눈은 며칠전에 내렸다지만 그땐 오는걸 못봤거든요. 제겐 오늘이 첫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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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렸다..누구일까..ㅋㅋㅋ
2005/12/04 14:28나도 누군가와 첫눈을 ..흐흐흐
-_-;; 그냥 누군가... 누군가...
2005/12/04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