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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의 숲 프로젝트... 그간 심은 나무만 49만 그루, UN에서도 인정받은 그들의 지속가능 발전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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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의 숲 프로젝트... 그간 심은 나무만 49만 그루, UN에서도 인정받은 그들의 지속가능 발전성...

라디오키즈 2018.07.27 22:00

모래가 날려 입 속에 씹힐 것이 건조하고 생명의 기운을 느끼기 힘든 사막. 그 사막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보기엔 바보 같은 노력으로 보일지도 모를 이런 노력이 요즘엔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바보 같아 보였던 그 노력이 사막을 초원으로, 초원을 숲으로 바꿀 기적을 일으킬 가능성을 보여줬으니까요.


중국, 몽골, 한국에 심어진 49만 그루의 나무, 지속가능 발전을 꿈꾸는 한화 태양의 숲...


한화그룹도 그렇게 무모해 보이는 일에 도전해 착착 나무를 쌓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구촌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한화 태양의 숲'이 얼마 전 UN본부에서 진행된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고위급 정치포럼(High-Level Political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 부대행사에서 기업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고 하더군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을 텐데 그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꼽혔다니 저랑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데도 뿌듯한데요.






지속가능 발전이라는 게 말이 쉽지, 정말 어렵다는 건 지속가능 발전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알고 있을 텐데 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화그룹과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2011년부터 몽골, 중국, 한국 등지에 축구장 180여 개 넓이의 땅에 49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해 왔다고 하더군요.





숲의 중요성은 가까이는 종종 일어나는 우리나라 산하의 산사태 예방, 수질 정화 효과부터 멀리는 중국과 몽골에서 날아오는 황사를 막고 미세먼지를 막아줄 살아있는 방패로 작동하고 있는 것에서도 확인하고 있는데요. 비단 우리나라만 아니라 전 세계가 숲의 중요성과 무분별한 환경파괴를 경계하고 있죠. 우리도 북한에 있는 민둥산들을 남한처럼 푸르게 가꾸려고 준비 중이고요.






한화 태양의 숲 프로젝트에는 트리플래닛이 만든 게임 앱이나 관련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나무를 심어 우리 사는 세상을 더 푸르게 만들려는 한화의 아이디어가 말 그대로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제가 할 수 있는 걸 해봐야겠네요. 아, 혹시 트리플래닛이 전개하고 있는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하시려면 이곳에 들러보세요.^^


[관련 링크: hanw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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