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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 아무 것도 안해도 좋은 그곳, 시원한 한강으로 소풍 가보세요~^^ 본문

N* Life/Travel

한화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 아무 것도 안해도 좋은 그곳, 시원한 한강으로 소풍 가보세요~^^

라디오키즈 2018.08.13 06:00

입추가 지났는데도 2018년의 여름은 떠나기가 아쉬운지 무겁게 우리를 내리누르고 있는데요. 덥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계셨다면... 더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는 곳으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더위를 피해 많이들 떠나신다는 그 한강 둔치로 말이죠. 하지만, 평범한 한강 둔치 얘길 이렇게 긴 서론과 함께 꺼내고 싶지는 않아 오늘은 좀 더 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싶은 여러분~ 더위를 피해 한강으로 소풍 가보는 건 어떠세요?


한강에서 영화를 보고 '한여름 밤의 시네마',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버스킹 공연', 더위로 지친 감성에 상큼함을 더해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 포레스트', 한여름에도 즐거운 책 읽기 '북 피크닉', 그리고 산뜻한 행사의 마무리로 이어질 '트로피컬 불꽃쇼'가 함께하는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Lifeplus Tropical Picnic) 얘긴데요.




- 일정: 2018.08. 11(토) - 2018. 08. 18(토)
- 운영시간: 평일 17:00-22:00, 주말 및 공휴일 12:00-22:00
- 장소: 여의도 한강공원민속놀이 마당 & 씨름장




한화그룹이 8월 11일 토요일부터 8월 18일 토요일까지 8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놀이 마당과 씨름장 일원에서 여는 이 이벤트는 더위에 지친 도시민들이 특별한 목적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쉴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입장료 없이 티켓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시간만 되면 그 근처라면 들러봄직 하더라고요.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이 열리는 시간은 평일은 오후 5시에서 밤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고 하니 시간은 꼭 참고하시고요.^^







현장을 찾는 이들을 위해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는 건 물론이고 해먹과 비치 의자까지 준비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 보내는 색다른 피서가 될 것 같더라고요. 아직은 좀 더워서 너무 일찍 가는 것보다는 좀 늦게 가서 밤이 내린 한강을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먼저 경험하느라 어제 저녁에 다녀왔는데 인생은 타이밍,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소나기에 홀딱 젖고 말았네요.ㅠ_ㅠ 세차게 내리던 비에 잠깐 중지됐던 행사는 비가 물러나고 불을 밝히며 조금씩 본궤도로 올랐는데요. 한강에 쏟아져 내리는 밤을 배경 삼아 영화를 만나는 한여름 밤의 시네마가 역시 좋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날밤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트로피컬 불꽃쇼가 기대됩니다.







한여름 밤의 시네마는 매일 저녁 8시에 한편 씩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인데 8월 11일 8월의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비긴어게인,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싱스트리트, 언어의 정원, 500일의 썸머, 라라랜드로 이어지며 여름밤의 낭만을 보여줄 듯합니다. 유명한 영화들이라 이미 본 영화도 있겠지만, 한강을 배경 삼아 함께 낭만적인 감성을 공유할 기회를 갖는 건 흔치 않은 기회이니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로피컬 불꽃쇼는 8월 18일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의 대미를 장식할 이벤트입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같은 큰 규모는 아니겠지만, 대미를 장식하고 이 더위가 빨리 가길 바라는 모두의 마음을 담아 팡팡 터트릴 불꽃의 묘미에 이끌리신다면 구경을 가볼만하겠죠? 한강변답게 도심보다 더 시원하기도 하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별일 없다면~ 한번 가보시죠. 저도 트로피컬 불꽃쇼를 노리고 8월 18일에 가볼까 하는데 비가 와서 우천으로 취소가 되지 않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현장에서 피크닉 물품을 대여하긴 하지만, 사람이 몰린다면 소진되어 대여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피크닉 매트를 미리 준비해 오면 더 좋다는 얘기도 있네요. 반려동물이나 자전거, 유모차는 출입이 불가하다는 얘기도 있고요. 아, 그리고 술은 신분증 확인 후 판매한다니 드시려 한다면~ 신분증도 잊지 마시고요.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참고하시고요. 뜨거웠던 2018년의 여름을 떠나 보내며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해보세요.^^



[관련 링크: lif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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