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텔레스 택시디(Teles Taxídi)... 희토류 자석과 케이블로 공중에 두둥실~ 독특한 디자인의 테이블... 본문

N* Culture/Design

텔레스 택시디(Teles Taxídi)... 희토류 자석과 케이블로 공중에 두둥실~ 독특한 디자인의 테이블...

라디오키즈 2016.12.21 14:00

소파 옆에서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테이블들. 스타일에 따라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대개 익숙하고 친숙한 실용적인 제품들 위주였는데요. 사이렌 디자인 스튜디오(Siren Design Studios)가 만든 완벽한 여행이라는 뜻의 텔레스 택시디(Teles Taxídi).


자석의 힘으로 둥실, 케블라 섬유로 안정... 공중에 떠있는 커피 테이블, 텔레스 택시디...



이 테이블은 평범한 테이블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적극적으로 유리를 사용한 상판 디자인이나 메탈릭한 바디 디자인 때문이 아니라 바로 희토류 자석으로 살짝 띄운 상판과 하판 사이를 케블라 섬유로 만든 케이블로 엮은 특이한 디자인 때문인데요. 덕분에 이 녀석은 실제로는 상판이 두둥실 떠오른 상태고 위에 무언가를 올리거나 누르면 중력과 자력 사이에서 출렁이는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가격이 3만 달러(3,560만 원 정도)나 된다니 쉽게 손에 넣긴 어려울 것 같네요.ㅎ


[관련 링크: sds.desig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2 Comments
  • 프로필사진 autoj 2016.12.23 08:43 신고 저건 정말 특별한 사람을 타켓으로 한 제품이겠네요. 굳이 자석을 이용해서 실질적으로 선없이 공중에 띄워서 콘트롤하는 것도 아니고 뻔한 물성에 끈으로 제한을 두면서 저렇게 무리수를 두었을까하는데요. 같은 아이디어라도. 제품이름이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부양형 무선 스피커였는데 마스였나요. 그런 제품은 스피커에 주위에 걸리는 것없이 소리를 분산하는 컨셉과 선없는 공중부양 이라는 아이디어가 잘 접목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이 제품은 혁신도 아이디어도 아닌.. 뭔가.. 억지스러운... 제품 개발하면서.. 참 뻔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제품으로 구현할지 얼마나 조마조마 했을까 안타깝네요.

    저는 돈이 많아도 저런 쓰레기는 사지 않겠어요. 디자인도 참 저렴해.. 컨셉도 없어.. 실용성도 없는 저걸... 집안에 청소만 게을리 한다면 저 중간에 온갖 클립이며.. 쇠뭉치들이 들러붙는것도 불만하겠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6.12.23 10:24 신고 상대적으로 작은 스피커와 달리 이 녀석은 규모가 있다보니 일종의 안전장치 성격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케블라 케이블이요.

    근데 거실 한 가운데 있는 거에 클립이 붙을까요?ㅎㅎ 저도 저 제품이 아주 마음에 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가격이 저러니 아주 적은 수의 호사가나 단순히 시험적으로 만든 제품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댓글쓰기 폼